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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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2006년도 성탄축하잔치(예전의 성탄축하전야제)가 12월 24일 주일 오후 2시에 있습니다
유재호
2625 8 2006-12-20 2006-12-20 13:13
2006년도 성탄축하잔치(예전의 성탄축하전야제)가 12월 24일 주일 오후 2시에 있습니다. 행사 일정에 대한 안내 24일(주일) 오후 2시 성탄축하잔치 3시 30분 레크레이션 5시 저녁 식사 25일(성탄절) 11시 성탄절축하음악예배 점심 ...  
1784 제2회워크샵 주제강의 원고를 올립니다. file
사회사업위원회
2270 8 2006-06-13 2006-06-13 19:35
6월6일 열린 제2회자원봉사워크샵에는 고현영목사님과 서울장신대 김기원교수님이 말씀을 전하십니다. 김기원교수님께서 원고를 보내와 미리 자료를 오려 놓습니다. 교수님께서 우리교회 지역섬기는 수준을 너무 높게(?)보고 계신것 같아...  
1783 수송 26호 발간
유재호
8354 7 2010-12-24 2010-12-24 18:20
기다리던 수송 26호가 나왔습니다. 글을 쓰신 분들, 편집하신 분(이보희 자매님), 글을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분(공원준 집사님)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1782 이런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file
고목
7938 7 2010-12-17 2010-12-17 13:11
페이스북에서 퍼온 글입니다. "페이스북 하는 기독교인의 모임"이라는 단체에서 올린 글인데요, 예배가 마치 문화생활처럼 되어버린 요즘, 정말 이런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1.엉성하지만 감격과 ...  
1781 2010년 여름수련회 사랑의 섬김현장 file
유하경
7889 7 2010-11-22 2010-11-22 10:36
지난 여름수련회 기간(8월7일)중 전교인이 봉사를 하러갔습니다. 그 중 한팀으로 성남에 있는 소망재활원에서 봉사를 마친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보람도 있었고 힘도 무척(?) 많이 든 하루였습니다. 우리의 주변에 하나...  
1780 논어의 인간관계 6가지 원칙
유기우
10864 7 2010-11-04 2010-11-04 13:15
저가 요즈음 휴넷이란 곳에서 인터넷에서 리더쉽 교육을 받고 있는데 항상 명심하고 마음으로 공감하며 행하여야 겠다고 생각하는 논어의 인간 관계 6가지 원칙을 읽고 함께 나누고저 글을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싶군요......  
1779 민남일 집사 얼굴좀 봅시다
유기우
5477 7 2010-09-30 2010-09-30 20:58
교회에서 못본지 꽤오래된 것 같은데 이러다가 얼굴 잊어버리겠네...그랴. 엘범 작업으로 바쁘다고 하니 듣던중 반가운 말이군요. 그래도 아무리 바빠도 교회는 와야지... 민집사 안사람과 아이들도 보고싶은데 같이 교회에서 만나...  
1778 도서관 신간안내를 '수송작은도서관'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권동혁
5035 7 2010-09-23 2010-09-23 23:15
게시판에 들러주세요 가을이 오는 9월에 책 좀 봅시다!!^^  
1777 감사,감사또감사
백봉기
4259 7 2009-12-14 2009-12-14 18:54
할레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저희집 혼사에 많으분들이 오시어 축하해주신것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차장소가 불편하여 돌아가신분들과 시설에문제가 있어 어려움을 겪으신분들께 미안하고...  
1776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홍성현
4401 7 2009-11-21 2009-11-21 02:58
부담없는 단어인 "축하"를 보내기 위하여 필을 든 것이 아닙니다. 수송의 공동체의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필을 들었습니다. 이번 주일에 입직될 어떤 분의 눈물로 얼룩진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1775 [re]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백봉기
4261 7 2009-11-26 2009-11-26 11:29
> 부담없는 단어인 "축하"를 보내기 위하여 필을 든 것이 아닙니다. 수송의 공동체의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필을 들었습니다. > 이번 주일에 입직될 어떤 분의 눈물로 얼룩진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  
1774 [re]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홍성현
3762 7 2009-11-26 2009-11-26 23:07
> >> 부담없는 단어인 "축하"를 보내기 위하여 필을 든 것이 아닙니다. 수송의 공동체의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필을 들었습니다. >> 이번 주일에 입직될 어떤 분의 눈물로 얼룩진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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