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한국을 떠난지 며칠 안되는데 오랜시간 흐른것 같아 오늘 이메일  확인하다 잠간 수송교회 들어왔습니다.

미국(동부쪽)이란곳은 듣기는 했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이며 상상을 초월하는것 같습니다. 뉴욕과 워싱톤

그리고 3-4시간 걸리는 버지니아등 끝없는 광야를 감상하며 여러가지 느낌중 하나님역사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죠.

서부쪽에 비하면 아름다운 광경과 웅장한모습, 정말로 직접 체험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곳에 학교 시설과 체험학습

과정(어학씨스템),교환학습등 몇가지 프로제트를 확인하고 캐나다를 거쳐 귀국할 예정입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고

이명종 장로님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잠간 뵙고 가려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