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교회에서 10여년을 신양생활을 하면서 장로님께 혼도났고 따가운 질책도 받았고

그러면서도 제가 교회에서 잘 신앙생활 할수있도록 사랑으로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그런 장로님께서 이제 은퇴하셨다니 섭섭하지만 후배인 제가 후배의 한사람으로서 장로님께서 시무하셨을 때

보다도 우리교회를 후배의 한사람으로서 하나님 영광되게 더 발전 시키고 지역의 복음화가 더불같이 일어나도록

해야할 터인데 과연 저의 후배들이 장로님께서 헌신하신만큼 보다도 더 잘할수있을지 걱정부터 앞서는군요.

장로님!

제가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때에 늘 뒤에서 저의 열정이 식지않도록 기도해주고 체찍질 해주셨던 것처럼

이제 은퇴는  하셨지만 뒤에서 좋은 충고 많이 해주시고 저의 후배들이 하나님의 뜻을거스르고 잘못된 길을 가지않도

록 은퇴는 하셨지만 도와주십시요. 그래서 후배들이 장로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헌신했던 그 뜨거운 열정보다도

더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교회를 위하여 헌신 할 수있도록 해 주십시요.

장로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로님께서 비젼을 가지고 우리교회가 이루고져 했던 못다햇던 그 꿈을 그 비젼을 저 한사람부터 아니 우리 후배들

모두가 꼭 이루어 놓고져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교회의 자랑이 되는 자랑스런 후배들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장로님! 항상 건강하시고 그리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유   기   우    집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