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홈 페이지에 자주 들어가고 있지만 글을 올리는 것은 참 오랫만입니다.
고 목사님과 교우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평안하시지요?"

이 곳에서 생활하며 느낀 것들을 책으로 묶는 욕심을 부려 보았습니다.
출판사에서 한정된 책을 받았기에 교우 모든 분들께 드리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우님들 모두, 내년은 올해보다 더 좋은 한  해가 되며 하나님은 나 때문에 기쁘고 나는 하나님 때문에 기쁜  하루하루를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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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던 글을 내 실수로  날려 보냈습니다.
잠시나마 관리자께 부담을 드렸던 것에 사과드립니다.
유기우 집사가 올린 답글도 같이 날아 가고 말았습니다.  유 집사 미안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