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00~13:00 사이에
"수송"지를 동아아파트 각세대에 배달했습니다.
관리사무소의 확인을 받아
각세대 편지함에 직접 확인 투입했습니다.
광고료 30,000원만 지급하면 관리사무소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900세대가 넘는 아파트라
가지고 간 수송지가 700여부 내외 밖에 안돼
2~3개 동은 배포하지 못했습니다.
목회자실과 선교부 등에서는 참고하시어
향후 반복누적적으로
이 방법을 저극 활용해
인근 주민들의 주변에 수송교회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라도
정기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