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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Re: 삼통화(三通化) 현상[2]
인치주
2239   2001-06-18 2001-06-18 12:00
이기홍 wrote: >삼통화(三通化) 현상 > 일반적으로 여자가 50대가 되면 몸매가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젊어서 날씬하 >였던 모습은 온대 간대 없고 넉넉하고 푸짐한 모습으로 대개 평준화된다는 것 >입니다. >60대가 되면 지식이 ...  
1762 삼통화(三通化) 현상
이기홍
2143   2001-06-18 2001-06-18 12:00
삼통화(三通化) 현상 일반적으로 여자가 50대가 되면 몸매가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젊어서 날씬하였던 모습은 온대 간대 없고 넉넉하고 푸짐한 모습으로 대개 평준화된다는 것입니다. 60대가 되면 지식이 거의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1761 하나님 감사합니다.
유재호제사장
2324   2001-06-18 2001-06-18 12:00
메마른 땅에 단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비는 우리남쪽뿐아니라 북녁에도 내리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비는 파업투쟁에 지친 비정규직 노동자와 파업근로자들 그리고 왕가뭄에 파업주동근로자를 검거하려는 경찰들에게...  
1760 Re: 처음처럼:형, 반갑습니다.
유재호제사장
2147   2001-06-19 2001-06-19 12:00
동석이형 반갑습니다. 곧 우리가 얘기한 비젼을 함께 실현해갑시다. 형 고맙습니다.  
1759 처음처럼
왕동석
2229   2001-06-18 2001-06-18 12:00
송현석청년회장님과 유재호제사장님에게 수송교회를 처음소개받고 홈페이지를 방문했읍니다. 사랑방에 올라온글을 읽고 감동도 받고 재미도 있었어요. 언제한번 가고싶군요. 수송 교회 화이팅. 항상 처음의 마음으로 승리해 가는 삶이...  
1758 Re: 서로의 실체를 인정하는 노력
유재호제사장
2237   2001-06-18 2001-06-18 12:00
오늘은 비가 내리지만 류기우집사님의 투명한 글을 못 보니 아쉽군요. 당분간이 며칠이여요 . 벌써 다 지났지요? 빨리 류집사님의 글을 보았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류집사님. 사랑방에서 사랑을 나눴으면 합니다. 류집사님의 곧...  
1757 우리
김태우
2355   2001-06-18 2001-06-18 12:00
- 우 리 - 지금처럼만 짧지만 살아온날 중에서 내가 가진건 사랑 하나입니다.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삶을 살아갈진 모르지만 지금처럼만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자는 아니어도 지금처럼만 진실하게 깨어있었으면 좋겠습니...  
1756 유집사님의 글이 지워지고 보니..
송현석
2105   2001-06-19 2001-06-19 12:00
열심히들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쓰지않음으로써 혹시나 글을 쓰는 다른 어떤 이가 피해를 당할지 모르겠다는 생각때문에 그렇습니다. 적어도 청년들만 보고 살펴본다면 요즘 글 안쓰고 가만히 살피고만 있는 이들도 있...  
1755 사랑의 공동체를 가꾸어가는 아름다운 수송교회
유재호제사장
2422   2001-06-21 2001-06-21 12:00
서로 사랑하며 아끼고 서로를 내 몸처럼 아끼는 공동체가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데 협력하여 행동하는 우리교회의 수백지체들이 오늘도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1754 오늘 새벽 장로님과의 싸움.
인치주
2150   2001-06-21 2001-06-21 12:00
요즘 철야예배도 안나온다고 [라면박사]사장님께서 구박하시길래 새벽기도 다닌지 며칠 됩니다. 마음 같아선 우리교회로 다니고 싶지만 여건이... 암튼 제가 사는 마을에 작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  
1753 2001/6/2 퍼온글 - 예전게시판에서 옮김(관리자)
이경종
2102   2001-06-22 2001-06-22 12:00
글쓴이 : 이경종 (jinglebellk@yahoo.co.kr) 2001-06-02 23:58:22, 조회 23 진짜 사랑은.. 그사람의 마음을 전부 갖지 않아도... 멀리서 그 사람의 모습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그사람의 마음속에 자...  
1752 2001/6/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옮김(관리자)
박수현
2250   2001-06-22 2001-06-22 12:00
글쓴이 : 박수현 (habababa@hanmail.net) 2001-06-03 13:36:21, 조회 29 안녕하세요. 저 청년부 수현이예요. 벌써 잊어버리신 건 아니시겠죠?^^ 너무 연락도 안 드리고.. 연락해주시는 분들께도 제가 연락을 안 드리고 그래서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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