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맏기고 구속받지않고 살며 신앙생활하기 원합니다. 자유롭고 교인이라서 티내지않고 깊은신앙을가지고 구애 받지 않고 신앙생활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내가 섬기는 교회에 죽어도 묻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제 교육관도 건축되고 있습니다. 이제내가 사명을다하고 묻힐곳도 우리수송교회라고 생각합니다. 내 사명을 다했을때 내가하나님의 품에 안겨 묻힐곳도 우리수송교회가 아닌가 자꾸 생각됩니다.



앞으로 우리교회에 카타콤이나 교회묘지가 있었으면합니다.그래야 내 육신의 후손들이 믿음으로 하나가 되고 ....간혹 교회구성원들이 이런 모습이라면 이게 진정교인들의 모습인가 생각되어 말못할 실망어린 갈등이 되어 떠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하나님만 바라보라는 충고도 별로 도움이 않되는 때-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신것들이 바로 그런모습이라면-떠나고 싶었을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교회에 묻히고 싶다는 생각을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여러분 우리교회도 이제는 교회묘지와 카타콤이 필요하다고 생각지않으세요.

저하나님의 제단에 많은 구원 받은 생명들로 체워지기위해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