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가 온누리를 훤하게 빛추어 볼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믿음에대한 자신감과 소망함에 대한 용기를 강렬하게 표현하는 하나님이 주신 교회의 의지를 나타냄이 아닐까 십사옵나이다.



전기료 생각해서 절약한다며 십자기를 비추는 불빛마져도 꺼버린다면 그 만큼 우리의 믿음에 대한자신감 그리고 소망함에 대한 용기도 꺼버리는거 아닐까싶군요.



반성의 여지가있습니다. 꼭 저의 개인의견이지만 꼭 그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