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한 내 수고를 충성이라고 한다면 단 단호히 이렇게 말하고 싶네.

"어린에가 놀이터에서 놀았듯이 재미있게 놀았던거 뿐이라고...."



남이 보기에는 충성했다고 하지만, 난 내가 보기에는 충성한게 아니고 봉사도 희생도 열정도 다 나를 위한 것 이기에 열심히 놀았던거 뿐일세....



그래야 열심히 놀아야 깨닫고 하나님을 마음깊게 섬길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건 아닌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