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청년부 젊은 집사 인치주 입니다.



아직도 저보고 집사라고 하면 어색하답니다. 고맙죠 뭐. 그런데 아직 집을



못사고 있습니다. *^_____^*~





어제 족구 했습니다.



제2남선교회 : 박광호, 유하경, 윤신영, 구현모, 이현우, 유재호 형님들,

새신랑 민남일 집사.



청년부 : 송현석, 이찬우, 김금원, 김태우, 권동혁, 이재호형제님들, 저



1세트 : 청년부 승



2세트 : 청년부 승



3세트 : 청년부 승



4세트 : 처년부 승



5세트 : 제2남선교회 승.



(군대시절 한족구 했다는 박광호 집사님의 역할이 대단했습니다)





* 암튼 한달여만에 다시 열린 족구는 청년부의 압승으로 돌아갔습니다.



양보해 주신 형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신랑 민남일 집사는 공은 안차고 신발만 하늘로 차서 얼마나 웃겼는지



모릅니다)



* 끝나고 라면 끓여 먹었습니다. 끝까지 남아서 설겆이 까지하고 간



새신자 권동혁 형제님께 고맙고, 늘 친어머니처럼 대해주시는 김효녀



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한주 되시고 28일 늦은 저녁에 수련회 장소에서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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