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관이 점점 올라가는 모습을 그리며 기쁜 마음으로 새해, 새날을 맞습니다.

"기도하며 구하는 것은 받은 것으로 믿으라." 하신 주님을 빽으로 교우님들 한 분, 한 분 그리고 모든 분이 우리의 빽께서 허락하신 복을 누리며 승리하는 나날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