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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의 성격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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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208 | | 2005-06-07 | 2005-06-07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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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교회의 발전을 위해 고심하시는 교회어르신들께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헌법상 안수집사이상간담회라는 규정이 있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지금의 간담회는 세례교인뿐만아니라 일반집사들을 강제로 제외시킨 상태입니다.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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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찍 연락주셨으면 도움이 되었을텐데..쩝..(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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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 2208 | | 2004-05-06 | 2004-05-06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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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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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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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208 | | 2001-07-09 | 2001-07-0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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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우리 중고등부 임원님들과 회원(?)님들(물론 이 사랑방에까지 와서 이 글을 읽지는 않겠지만요^^). 개인적으로 드리는 사과의 말은 전혀 필요없을 것 같아 안하기로 하고.... 화이팅 하십시오... 우리 선생님들도 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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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재활용 7차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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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부 | 2206 | | 2003-04-14 | 2003-04-1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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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재활용 7차 결실 (03. 4. 13) 작년 11월10일에 6차 자원재활용작업을 한 이후, 근 5개월만에 다시금 결실을 맺었습니다. 교우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교우들이 정성 들여 모은 폐지를 처분하여 국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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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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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206 | | 2001-07-11 | 2001-07-1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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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쓰지않은 글이 저장이 되어서 관리하는 분께 우선 죄송하다는^^.. 교사님들의 고충을 유집사님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유집사님 넘 힘빠지지 마시구요, 그렇다구 넘 힘내지도 마세요^^. 모두들 주님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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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동계수련회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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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실 | 2205 | | 2005-03-01 | 2005-03-0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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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로 부터 시작하여 중.고등부, 청년부 동계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협력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일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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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곡]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편4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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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 2205 | | 2004-04-11 | 2004-04-11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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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온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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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교회의 지리적 여건과 교구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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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용 | 2204 | | 2004-01-03 | 2004-01-03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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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地政學)이란 지리 조건과 정치 현상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만 그런 의미에서는 지종학(地宗學)이라고나 할까요? 수송교회의 지리적 여건에 따른 교구 명칭에 관해 잠시 논해보고자 합니다. 홍성현 목사님께서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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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누구신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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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203 | | 2006-05-09 | 2006-05-0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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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을 격없이 대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시더라구요^^. 봄햇살이 참 좋네요 요즘.. 주님안에서 참평안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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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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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 2202 | | 2005-02-09 | 2005-02-0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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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 정월 초하루인 오늘 설날에 모든 수송의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기원합니다. 서울에 그대로 남아계신 교우들, 고향을 찾아 지방으로 떠나서 가족들을 만나고 계신 교우들, 멀리 해외에 이민하여 조국을 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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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이버운영위 결과를 반영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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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 2202 | | 2003-02-02 | 2003-02-02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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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이버운영위 논의 결과를 반영 일단 수정해 놓았습니다. 주요 수정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장로님들 사진은 1회 적용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오늘 사이버운영위에서는 다 빼버리자는 의견까지도 있었으나 다빼고 편집해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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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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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202 | | 2001-06-23 | 2001-06-23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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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셋 > >지난주일 오후 청년부와 족구를 했는데 양보에 양보를 거듭했지만 결국은 이겼습니다. 체력약한 청년들에게 교우여러분의 많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2남선교회가 15명 모였습니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려는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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