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우리 중고등부 임원님들과 회원(?)님들(물론 이 사랑방에까지 와서 이 글을 읽지는 않겠지만요^^). 개인적으로 드리는 사과의 말은 전혀 필요없을 것 같아 안하기로 하고.... 화이팅 하십시오... 우리 선생님들도 맡은 일들이 중고등부 교사뿐 아니라 교회 여기 저기서 몸으로 마음으로 고생하는 것들을 생각하니 제 맘이 괴롭군요^^.



차마 여러말 더 못드리겠고... 우리 회원들과 선생님들 하나님께서 정말로 당신의 잔잔한 사랑...소리없이 왔다가 촉촉히 마음을 적셔주고 가는...을 언제나 퍼부어 주시길 기도할께요..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