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수술이 잘되었다하니 마음이 놓입니다만 후유증이나 재발이 안되도록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아울러 목사님께서도 힘내시기를 간곡하게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교역자실 wrote:

>노원희 사모님께서 오늘(11월 21일) 아침에 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방금(오후 1시 43분) 목사님께서 연락을 하셨는데, 수술이 잘 끝났다고 합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속히 교회에서 뵐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