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4
번호
제목
글쓴이
836 공정함에 대하여...
고목
2132   2003-11-24 2003-11-24 12:00
떡이 두개 있어서 두 사람에게 공정하게 나누는 것이 꼭 그런 방법만 있을까요? 한 사람은 나처럼 비만이고, 다른 사람은 아침도 못먹었다면, 어떻게 하는게 공정한 걸까요? 모든 사람에게 모두 똑같이 하는게 공정은 아니라고...  
835 전문의합격공고가 교회소식난에 있네요
유재호
2116   2003-11-25 2003-11-25 12:00
2001/03/06 (10:05) from 210.219.128.9' of 210.219.128.9' Article Number : 14 교역자실 kohyun0@orgio.net Access : 62 , Lines : 26 3월 4일 교회소식 교우소식 : 1) 합격 : 최재혁성도가 전문의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834 어디 무서워서 입이나 열겠습니까?
최금선
2237   2003-11-27 2003-11-27 12:00
무섭군요.. 어디 무서워서 말이나 하겠나요.. 제가 올린 글이나 제가 이야기 한 말까지 모두 기록되어 있지는 아닌지.. 어디 무서워서 입이나 열겠습니까? 적당히 하시지요. 유재호 wrote: >2001/03/06 (10:05) from 210.219.128.9...  
833 그럼요 최금선집사님의 글도 있지요
유재호
2201   2003-11-27 2003-11-27 12:00
수송교회 홈페이지의 글 등의 저작권은 수송교회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최집사님 글도 있지요. 글이 보존되고 있다고 무서워 하지마세요. 인터넷은 자료보존 능력이 뛰어나요. 그런데 교회소식란의 공정성에 대한 소신은 무...  
832 공평함과 적절함에 대해..
송현석
1765   2003-11-25 2003-11-25 12:00
고목사님 말씀중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두사람중 한사람이 배가 고프고 다른한사람은 그렇지 안다고 하더라도, 빵은 각자에게 하나씩 주어야합니다. 어떤 상황에 대한 인위적인 판단은 늘 위험성을 수반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831 노원희 사모님 수술
교역자실
2156 3 2003-11-21 2003-11-21 12:00
노원희 사모님께서 오늘(11월 21일) 아침에 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방금(오후 1시 43분) 목사님께서 연락을 하셨는데, 수술이 잘 끝났다고 합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속히 교회에서 뵐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830 Re: 노원희 사모님 수술
류기우
2060 3 2003-11-23 2003-11-23 12:00
사모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수술이 잘되었다하니 마음이 놓입니다만 후유증이나 재발이 안되도록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아울러 목사님께서도 힘내시기를 간곡하게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교역자실 wrote: >노원희...  
829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황부용-문은숙
2527   2003-11-21 2003-11-21 12:00
빨리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11월30일)에는 교회에서 뵐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앓는 사람에게 강복하시고 갖가지 은혜로 지켜주시니 주님께 애원하는 저희 기도를 ...  
828 Re: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홍성현
2021   2003-11-21 2003-11-21 12:00
우리 집 사람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수요일 기도회에 오셔서 함심 기도하셨던 성도님들과 새벽기도회에 오셔서 기도해 주시는 성도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 긴 시간...  
827 서정대형제님께서 득녀했습니다.
유재호
2642   2003-11-17 2003-11-17 12:00
지난 금요일(11월14일)에 서정대형제님부부가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현재 산모(조명일님)는 방배동의 산후조리원에 조리중 입니다. 서정대님의 아이는 건강하답니다. 산모를 찾아 뵙고 아이에게 축복하고자 합니다.  
826 Re: 서정대형제님께서 득녀했습니다.
유기우
1977   2003-11-17 2003-11-17 12:00
반가운이야기....유재호 집사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조만간 교회에서 한번 뵙기 원한다고 부탁합니다.  
825 예수님
유병남
1832   2003-11-15 2003-11-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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