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어린이들이 어버이주일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하며 '어버이날'로 사행시를 지었습니다. 순순하고 아름다운 우리아이들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작은 목소리에 많은 격려를 보내주세요.



임지영

어 : 어머니 사랑해요 아

버 : 버지 감사해요

이 : 이렇게

날 : 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소영

어 : 어머니 감사해요

버 : 버릇이 없었죠?

이 : 이날부터는 버릇없는 딸 - 소영- 이가

날 : 날마다 커가는 소영이 될래요



이송민

어 ; 어머니 아버지

버 : 버릇없이 말한 것

이 : 이제 고칠께요

날 : 날마다 어머니 말씀 잘들을께요



조상연

어 :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는

버 : 버 자가 들어가는

이 : 이

날 : 날은 어버이날



우성민

어 :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감당하지 못할

버 : 버거운 사랑으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셔서 고마습니다.

이 : 이번 기회를 통해 어머니 아버지를

날 : 날마다 사랑하고 효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이수민

어 : 어머니 아버지

버 : 버릇없이 군것 잘못했고

이 : 이제

날 : 날마다 효도할께요



김재권

어 : 어버니와 아버지에게

버 : 버림받은 아이들은

이 : 이런식으로 불쌍한 아이들

날 : 날을 마지하여 죽고 있다 엄마 아빠 감사해요



박채운

어 : 어머니와 아버지는

버 : 버드나무 아래서

이 : 이날

날 : 날 낳으셨다



조승현

어 : 어머니 아버지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 : 버리지 않고 잘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 이제부터 어머니 아버지 말씀 잘들을께요

날 : 날마다 절 먹여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진혁

어 :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11년동안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버 : 버스안에서 어머니 무릎에 누워 어머니의 마음을 느낍니다

이 : 이렇게 매일 매일 돈을 쓰시면서 이빨을 잘 나오게 하라고 치과에 가신다

날 : 날마다 밥도 챙겨주시고 공부도 시켜주신다



구교인

어 : 어머니와 아버지

버 : 버림받은 아이는 어머니와 어비지를 귀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 : 이렇게 나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아무것도 아닌걸로 생각했어요

날 : 날마자 말썽 피워서 죄송합니다.



김하은

어 : 어머니 아

버 : 버지

이 : 이제까지

날 : 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 어머니 아버지께

버 : 버림 받은 아

이 : 이들은

날 : 날마다 힘들고 외로울거예요



채원부

어 : 어머니와 함께

버 : 버스를 타고

이 : 이모집에 가서

날 : 날씨를 잰다



정재헌

어 : 어머니 아버지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버 : 버릇없었던 저가

이 : 이제는

날 : 날마다 버릇없이 행동한걸 고치겠어요



조준연

어 : 어머니가 좋아하는 준연이

버 : 버릇없어 죄송합니다

이 : 이 조준연이

날 : 어버이날 사랑합니다.



유경현

어 :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제대로 키워주시지 않았다면

버 : 버릇없는 아이가 되어 나쁜짓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 이렇게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날 : 날마다 이젠 어머니 아버지 말 잘들을께요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유승현

어버이날 축하해요 절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