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너머 바닷가가 바로 보이죠? 예수전도단 경상전라팀과 탈북자들과 식당봉사를 하신 권사님과 식사를끝내고 찬양하면서 서로 껴안고 포옹하는 장면이 참 감격적인 장면이라 한 컷 찍었답니다.



구룡포는 그동안 매년 이농현상 때문에 빈가가 참 많았다고 합니다.장로님들도 교회보다 멀리떠나 포항시내에 살았는데 다시 다 돌아왔다고합니다.빈가가 수리되고 다시 귀농하신분들이 교회때문에 많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