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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 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서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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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187 | | 2001-07-24 | 2001-07-24 12:00 |
우리 교회에서 42분이 서명을 해주셨는데요. 원래는 7월 20일자로 일간지에 서명자의 이름이 발표되기로 했는데, 8월 1일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남북공동선언의 전문은 남선교회 자료실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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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과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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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2186 | 1 | 2005-03-03 | 2005-03-03 12:00 |
한 젊은 제자가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해도 남들을 도우며 살아가는데 \'왜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도 진정으로 남을 도울수 있는 마음이 생겨나지 않는지...\'자기스스로도 알수가없어서 스승을 찾아갔습니다."선생님, 내가 남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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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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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기 | 2186 | 1 | 2004-11-12 | 2004-11-12 12:00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올리려니 쑥스런 마음이 생겨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어와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 인사드릴께요..... 특별히 축하할분은 청년부에서 수고하는 권동혁 형제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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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아이들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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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2185 | | 2004-08-02 | 2004-08-02 12:00 |
아이들이 친구목사에게 달려와서 제롱을 떱니다.그리고 나에게 소게를 합니다. 아빠 친구니까 인사하라고하면서 자기 아들딸이라고 저에게 소개를 합니다. 참이상하다~ 분명 둘낳아았고 이후 아이들이 없는걸로 아는데... 그레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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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화집사님 모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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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실 | 2185 | | 2001-09-29 | 2001-09-29 12:00 |
차기화집사님의 친정어머니께서 29일 새벽에 별세하셨습니다. 유족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위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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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심야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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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부 | 2184 | | 2005-01-08 | 2005-01-08 12:00 |
기도없는 신앙생활은 온상에서 자란 나무와 같이, 힘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많이 들어왔고, 잘 아는 우리들이지만 실천이 빈약(貧弱)했고, 알고도 적극적으로 행하지 못 함에 우리들 신앙에 약(弱)함이 있고, 우리의 부족함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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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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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184 | | 2004-10-01 | 2004-10-01 12:00 |
역시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 분이시군요. 이글에 답글안달았으면 좋겠습니다. 할얘기 있으면 직접전화로 하시든지 그러세요. 유기우 wrote: >설상 나이많은 분들이 잘못했다해도 젊은 사람이 나이드신분들에게 그러면 않된다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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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성경읽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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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실 | 2184 | 6 | 2004-05-02 | 2004-05-02 12:00 |
5월에도 영혼의 양식인 주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어 주님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사십시요. 홈페이지 왼쪽 메뉴에서 '자료 > [▼]성경읽기표' 로 들어가신 뒤 해당 월의 녹색 버튼을 클릭해 월별 매일 성경읽기표를 각 가정의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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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증을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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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부 | 2183 | 1 | 2005-01-06 | 2005-01-06 12:00 |
할렐루야! 수송교회와 모든 성도들의 가정위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수송교회 지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논현역 휴게실에 도서를 기증하려고 합니다. 전도와 봉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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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집사람들과 함께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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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우 | 2183 | | 2001-10-03 | 2001-10-03 12:00 |
평화의 집은 강북구 수유5동 저가 신앙생활하고 나서 얼마후인 1971년부터 저가 살았고 신앙생활을 했던 바로 그동네에 있는집입니다.총회에서 운영하고 현재 조선족동포와 방글라인 인도인 러시아인 중국인 필리핀 타이인 등 각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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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그날 그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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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2182 | | 2005-01-27 | 2005-01-27 12:00 |
매 주일 오후 1시 30분 수송교회에 멋진 시간이 열립니다지지난 주에는 69명이 모였더니 지난 주에는 84명이 모였습니다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경배의 찬양을 드리는 시간입니다소리높여 찬양하면 어느듯 우리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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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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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철 | 2181 | 1 | 2005-01-20 | 2005-01-20 12:00 |
어느새 제가 이만큼 컸어요. 모두의 사랑을 받은 것 때문이라고 고백하랍니다.^^ 요새는 우리 준수형 때문에 맨날 늦게 잡니다. 밤 12시에도 형은 쌩쌩합니다. 피아노 치고 싶다고 엄마한테 졸라대지 않나, 밥을 달라고 하질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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