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8
번호
제목
글쓴이
828 각 실 사인을 무단으로 떼지 마세요
제1남선교회
2289   2004-08-24 2004-08-24 12:00
최근 교육선교관 신축을 계기로 제1남선교회에서는 5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본당과 교육선교관의 각 실 사인을 교체한 바 있습니다. 최근 방의 잦은 기능 변동으로 인해 현재의 기능과 맞지 않는다 하여 각 실 사인을 무단으로 ...  
827 나의 고백
최정희
2293   2002-02-10 2002-02-10 12:00
날이 갈수록 더 사랑해 어제보다 오늘 더욱 더 당신 없는 삶은 공허해 실로 나는 살 수 없다네 수 많은 세월을 헤멜때 주가 나를 찾아 오셨네 지난 시간 돌아 볼때에 외로움의 아픈 눈물뿐 날이 갈수록 더 사랑해 어제 ...  
826 세상은 꿈꾸는 자들의 것
황부용
2293   2003-06-15 2003-06-15 12:00
유집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하구요^^ 세상은 우리 꿈꾸는 자들의 것임을 믿습니다. 항상 빛나는 유집사님 눈동자 속의 그 꿈도 저의 꿈도 믿음의 분량대로 언젠가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유집사님의 뚜렸하고 단순명쾌하고 투...  
825 Re: 다시 업그레이드해서....
류기우
2294   2003-07-14 2003-07-14 12:00
나의 가족현재 과거 미래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류기우 wrote: >저의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가족들하고 떨어져 있을 때 대화하기 위해 열었습니다....  
824 원고 마감이 4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70주년기념위원회
2295   2004-08-29 2004-08-29 12:00
2005년 5월 창립 70주년 기념 주일에 발간 배포될 책자 '수송교회 1995-2005' 에 게재될 원고를 이미 지난 3월 아래와 같이 여러 교우님들께 의뢰했사오니 공사다망하시더라도 반드시 원고마감일 2004년 9월 30일을 지켜 집필해...  
823 야간 조명을 걱정하시는 분들께 file
교육관건축위원회
2296   2004-05-17 2004-05-17 12:00
조형의 세계에서는 "GOD IS IN DETAILS." 라는 창조철학이 존재합니다만 교육관 건축은 이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에 앞서 디테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교육관건축위원회에서는 무려...  
822 아버지가 아들(딸)에게 주는 글-회사내부통신에 올라온글을 퍼옴.-
유기우 집사
2296 4 2006-09-22 2006-09-22 16:16
아버지가 아들(딸)에게 주는 글 1.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어려서 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  
821 안수집사회 모임안내
안수집사회
2296 2 2006-09-24 2006-09-24 22:25
10월 1일 주일 오후 1시 식당에서 모입니다. 안수집사님들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820 Re: 컴퓨터 교육(5월 27일)
이기홍
2298   2001-05-29 2001-05-29 12:00
5월27일 컴퓨터교육은 휴강된걸로 아는데 유집사가 참가해 달라고 이난을 통해서 권면까지 하고 중고등부 야유회참가로 부재중이었던 것은 무엇이 잘못된것 아닌가 해서 물어 봅니다. 샬롬 류기우 wrote: > > 다음 주일날인 5월 ...  
819 Re: 가을이네요...
김태우
2298   2001-08-26 2001-08-26 12:00
정말 가을이 다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 저녁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높은 하늘 물론 낮에는 아직좀 덥지만.... 조금더 시원해지면 우리 교회 정원에서 모두다같이 커피에다가 조금의 빵을 곁들여서 대화를 나누면 좋겠어...  
818 추수감사절 찬양제에 즈음하여
예배부
2298   2001-10-31 2001-10-31 12:00
추수감사절(11/18) 오후2시에 찬양제를 엽니다. 해당 참가팀들은 교회게시판을 보시고 찬송가나 복음성가 중에서 선곡하셔서 은혜로운 찬양제가 되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각 교구는 물론 아동부,...  
817 "작은 예수"
이기홍
2298   2002-01-21 2002-01-21 12:00
아무 말 없으셔도 무슨일 안하셔도 당신은 우리의 힘이셨습니다. 한 사람을 만인만큼 소중하게 만인을 한 사람 대하시듯 어떤 요구에도 거절 못하시고 누구의 의견에도 손들어주시고 단 한 사람에게도 섭섭함 주신 일 없으신 한...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