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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성경읽기표
교역자실
http://www.soosong.or.kr/index.php?document_srl=2851
2004.05.02
12:00:00 (*.77.58.136)
219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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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도 영혼의 양식인 주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어 주님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사십시요. 홈페이지 왼쪽 메뉴에서 '자료 > [▼]성경읽기표' 로 들어가신 뒤 해당 월의 녹색 버튼을 클릭해 월별 매일 성경읽기표를 각 가정의 컴퓨터에서 다운로드 받아 프린트해 사용하십시요. 성경을 열심히 읽는 수송가족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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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청계산 수훈(垂訓)
이기홍
2195
2001-12-04
2001-12-04 12:00
청계산 수훈(垂訓) 산상수훈이라는 말에는 익숙한 우리지만 청계산 수훈은 낯설지요 지난 1년간 바울성경반이 로마서를 공부하고 12월1일로 대미(大尾)를 이루었습니다. 그 기념으로 12월 8일(토) 기념등반을 청계산에서 갖기로 하였습...
826
10월 성경읽기표
교역자실
2194
1
2004-09-30
2004-09-30 12:00
둥근보름달 처럼 행복한 추석 잘보내셨지요? 깊어가는 가을정취 가득한 10월에 성숙한 신앙과 인격으로 안내하는 주님의 말씀을 많이 섭취하셔서 빛고은 가을의 색상처럼 아름다운 삶을 연출하시길 소망합니다.
5월 성경읽기표
교역자실
2193
6
2004-05-02
2004-05-02 12:00
5월에도 영혼의 양식인 주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어 주님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사십시요. 홈페이지 왼쪽 메뉴에서 '자료 > [▼]성경읽기표' 로 들어가신 뒤 해당 월의 녹색 버튼을 클릭해 월별 매일 성경읽기표를 각 가정의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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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식당 아줌마
박성근
2194
4
2002-03-19
2002-03-19 12:00
우리회사 식당 아줌마 내가 다니는 회사는 회사식당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식권을 내고 식사를 합니다. 지금 건물로 이사오기 전부터 오랫동안 같은 건물에 함께 있으면서 가족같은 기분으로 드나들었...
823
평화의 집사람들과 함께 보내면서....
류기우
2194
2001-10-03
2001-10-03 12:00
평화의 집은 강북구 수유5동 저가 신앙생활하고 나서 얼마후인 1971년부터 저가 살았고 신앙생활을 했던 바로 그동네에 있는집입니다.총회에서 운영하고 현재 조선족동포와 방글라인 인도인 러시아인 중국인 필리핀 타이인 등 각국에...
822
Re: 인치주집사님 죄송해요
유재호제사장
2194
3
2001-06-29
2001-06-29 12:00
인치주집사님 죄송합니다. 컴퓨터교육을 진행하는데 돕지도 못하고(실은 도울 실력이 안됩니다). 참 우리 교회 제직회가 있습니다. 인치주 집사님 다음주면 7월제직회가 있군요.집사님은 제직회 발언권과 의결권을 가지고 있어서 좋...
821
박계호님의 등단시를 소개합니다(수송지에 올려주세요)
유재호
2193
2004-11-15
2004-11-15 12:00
언제나 그대이다 박해루(본명:박계호) 파도 발에 닿아 점점 허리로 닿아 점점 더 가까이 파도 푸르르다 아... 싱그러운 눈빛 한없이 아름다워 바람 스치는, 와닿아 점점 깊이 그대 온몸으로 안아 더 바다 그곳까지 다가가니, 움...
820
Re:어이가 없네요!!
김태우
2192
2004-10-01
2004-10-01 12:00
역시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 분이시군요. 이글에 답글안달았으면 좋겠습니다. 할얘기 있으면 직접전화로 하시든지 그러세요. 유기우 wrote: >설상 나이많은 분들이 잘못했다해도 젊은 사람이 나이드신분들에게 그러면 않된다고 말하는...
819
창너머 보이는 바닷가 너무 멋지죠?
유기우
2192
2004-08-14
2004-08-14 12:00
창너머 바닷가가 바로 보이죠? 예수전도단 경상전라팀과 탈북자들과 식당봉사를 하신 권사님과 식사를끝내고 찬양하면서 서로 껴안고 포옹하는 장면이 참 감격적인 장면이라 한 컷 찍었답니다. 구룡포는 그동안 매년 이농현상 때...
818
매주 그날 그 시간에
박성근
2191
2005-01-27
2005-01-27 12:00
매 주일 오후 1시 30분 수송교회에 멋진 시간이 열립니다지지난 주에는 69명이 모였더니 지난 주에는 84명이 모였습니다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경배의 찬양을 드리는 시간입니다소리높여 찬양하면 어느듯 우리가 가...
817
도서기증을 부탁드리며...
선교부
2191
1
2005-01-06
2005-01-06 12:00
할렐루야! 수송교회와 모든 성도들의 가정위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수송교회 지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논현역 휴게실에 도서를 기증하려고 합니다. 전도와 봉사하...
816
교구모임은 이렇게.......!
인내교구장
2191
2004-05-23
2004-05-23 12:00
교우 여러분 : 오늘 성경공부가 끝난후 교구원8명이 서초구 우면산으로 교구정기모임겸 친목을 하기위해 참으로 오랫만에 등산을 했습니다. 햇살은 눈부시게 밝은 날에 산중턱에서 좋은장소를 마련하고 "참아름 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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