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한국어
Select Language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Turkey
교회소개
설교
기관조직
교회학교
수송작은도서관
자료
나눔
검색
사랑방
글 수
1,84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이게 훨씬 좋네요!!
김태우
http://www.soosong.or.kr/index.php?document_srl=3052
2004.10.07
12:00:00 (*.190.120.141)
2199
훨씬 편하기만 한구만~~~~
또 글올린 사람 허락없이 마음대로 글삭제 하면 어떡하라구요....
교회를 떠난다고 말씀하신분께 홈페이지를 어떻게 맡길건지 말안되는 얘기만
하는군요..
유기우 wrote:
>짜임새가없는것 같고 좀 불편하군요...
>먼저 홈페이지가 프로페셔널하고 편집짜임새가 잇었던 거 같군요.
>황집사님 다시 홈페이지 관리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고싶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827
청계산 수훈(垂訓)
이기홍
2195
2001-12-04
2001-12-04 12:00
청계산 수훈(垂訓) 산상수훈이라는 말에는 익숙한 우리지만 청계산 수훈은 낯설지요 지난 1년간 바울성경반이 로마서를 공부하고 12월1일로 대미(大尾)를 이루었습니다. 그 기념으로 12월 8일(토) 기념등반을 청계산에서 갖기로 하였습...
826
10월 성경읽기표
교역자실
2194
1
2004-09-30
2004-09-30 12:00
둥근보름달 처럼 행복한 추석 잘보내셨지요? 깊어가는 가을정취 가득한 10월에 성숙한 신앙과 인격으로 안내하는 주님의 말씀을 많이 섭취하셔서 빛고은 가을의 색상처럼 아름다운 삶을 연출하시길 소망합니다.
825
우리회사 식당 아줌마
박성근
2194
4
2002-03-19
2002-03-19 12:00
우리회사 식당 아줌마 내가 다니는 회사는 회사식당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식권을 내고 식사를 합니다. 지금 건물로 이사오기 전부터 오랫동안 같은 건물에 함께 있으면서 가족같은 기분으로 드나들었...
824
평화의 집사람들과 함께 보내면서....
류기우
2194
2001-10-03
2001-10-03 12:00
평화의 집은 강북구 수유5동 저가 신앙생활하고 나서 얼마후인 1971년부터 저가 살았고 신앙생활을 했던 바로 그동네에 있는집입니다.총회에서 운영하고 현재 조선족동포와 방글라인 인도인 러시아인 중국인 필리핀 타이인 등 각국에...
823
Re: 인치주집사님 죄송해요
유재호제사장
2194
3
2001-06-29
2001-06-29 12:00
인치주집사님 죄송합니다. 컴퓨터교육을 진행하는데 돕지도 못하고(실은 도울 실력이 안됩니다). 참 우리 교회 제직회가 있습니다. 인치주 집사님 다음주면 7월제직회가 있군요.집사님은 제직회 발언권과 의결권을 가지고 있어서 좋...
822
박계호님의 등단시를 소개합니다(수송지에 올려주세요)
유재호
2193
2004-11-15
2004-11-15 12:00
언제나 그대이다 박해루(본명:박계호) 파도 발에 닿아 점점 허리로 닿아 점점 더 가까이 파도 푸르르다 아... 싱그러운 눈빛 한없이 아름다워 바람 스치는, 와닿아 점점 깊이 그대 온몸으로 안아 더 바다 그곳까지 다가가니, 움...
821
5월 성경읽기표
교역자실
2193
6
2004-05-02
2004-05-02 12:00
5월에도 영혼의 양식인 주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어 주님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사십시요. 홈페이지 왼쪽 메뉴에서 '자료 > [▼]성경읽기표' 로 들어가신 뒤 해당 월의 녹색 버튼을 클릭해 월별 매일 성경읽기표를 각 가정의 컴...
820
Re:어이가 없네요!!
김태우
2192
2004-10-01
2004-10-01 12:00
역시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 분이시군요. 이글에 답글안달았으면 좋겠습니다. 할얘기 있으면 직접전화로 하시든지 그러세요. 유기우 wrote: >설상 나이많은 분들이 잘못했다해도 젊은 사람이 나이드신분들에게 그러면 않된다고 말하는...
819
창너머 보이는 바닷가 너무 멋지죠?
유기우
2192
2004-08-14
2004-08-14 12:00
창너머 바닷가가 바로 보이죠? 예수전도단 경상전라팀과 탈북자들과 식당봉사를 하신 권사님과 식사를끝내고 찬양하면서 서로 껴안고 포옹하는 장면이 참 감격적인 장면이라 한 컷 찍었답니다. 구룡포는 그동안 매년 이농현상 때...
818
교구모임은 이렇게.......!
인내교구장
2191
2004-05-23
2004-05-23 12:00
교우 여러분 : 오늘 성경공부가 끝난후 교구원8명이 서초구 우면산으로 교구정기모임겸 친목을 하기위해 참으로 오랫만에 등산을 했습니다. 햇살은 눈부시게 밝은 날에 산중턱에서 좋은장소를 마련하고 "참아름 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817
어린이 놀이 시설 시안 - 1
교육관건축위원회
2191
2004-03-08
2004-03-08 12:00
유니온랜드사에서 제안한 어린이 놀이 시설 시안 중 하나입니다. 6m X 3m60cm 규격으로 약 560만원 상당입니다. 관련자들께서는 참고하시고 고견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816
매주 그날 그 시간에
박성근
2190
2005-01-27
2005-01-27 12:00
매 주일 오후 1시 30분 수송교회에 멋진 시간이 열립니다지지난 주에는 69명이 모였더니 지난 주에는 84명이 모였습니다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경배의 찬양을 드리는 시간입니다소리높여 찬양하면 어느듯 우리가 가...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공지사항
사랑방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수송작은도서관
교회소개
담임목사님 환영사
수송교회 역사
예배안내
교역자실
당회 및 공동의회
찾아오시는 길
설교
주일예배설교
수요기도회설교
설교모음
기관조직
특별위원회
선교회
제직회
찬양대
교구소개
교회학교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수송작은도서관
수송작은도서관
자료
교회소식/주보
말씀묵상
수송찬양
교회행사사진
교회행사영상
기타자료모음
사진/영상공유방
나눔
공지사항
사랑방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수송작은도서관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