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하나의 문을 닫으시면

반드시 다른 문을 열어주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어떤 길은 막으시고, 어떤 길은 열어 주십니다.

우리를 선한 곳으로 인도하시려고,

없던 길도 만들어서 우리를 이끄십니다.



유재호 집사님, 힘을 내십시오.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