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라함 링컨이란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링컨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링컨은 평생에 걸쳐 실패와 마주쳐야만 했습니다. 그는 무려 여덟 번이나 선거에서 패배했으며 두 번이나 사업에 실패했고 신경쇠약증으로 고통받았습니다. 링컨은 수없이 중단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중단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될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유집사님을 대면할 때 마다 반드시 큰 인물이 될 선한 사람이라는 영감을 자주 받습니다. 힘내세요~!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모든 것을 백지 위에 놓으시고 하나님과 근본적으로 다시 대화해보시길 기대합니다. 패러다임의 대전환 같은 것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