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말 한마디가...가슴으로...저며오네요..



주님께서..형에게 주신 시련 만큼이나... 값진 기쁨으로 날마다 함께하시길..



저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롬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