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교육관이 착공 되었군요.

사진을 보며 저도 한 삽 펐습니다.

정말 감격스러운 장면들 이었습니다.



교육관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준공이 남았지만, 정성을 드리심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하신 교우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