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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첨탑 위 십자가 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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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건축위원회 | 2177 | | 2004-03-17 | 2004-03-17 12:00 |
이 사진은 오늘 3월 17일 수요일 오후 1시 경에 촬영한 것입니다. '교육관 건축 관련 자료'에 더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 교육관 첨탑 위의 십자가 공사 완료로 교육관 전체 실루엣의 윤곽이 일단 완성되었습니다. 시공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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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 격려(激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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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 2177 | | 2003-12-03 | 2003-12-03 12:00 |
격려(激勵)는 칭찬(稱讚)이란 방법을 통하여 남의 용기와 의욕을 북돋우어 힘을 내게 하는 말로 하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격려문화(文化)란 이러한 용기와 의욕을 북돋우는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서 어떤 공동체(共同體)나 단체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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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좋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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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176 | | 2005-03-04 | 2005-03-04 12:00 |
나를 비워야 보이는 세상...근데...그게 쉬운듯 어려운거 아니겠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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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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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용 | 2176 | | 2004-09-06 | 2004-09-06 12:00 |
어느 가족사 ㅡ 이념대립과 그 극복의 기록 ▶소개: 이 글의 필자는 지난 20여년간 본인과 호형호제 하는 사이로서 언론사 논설실장 출신으로 금년에 만 62세된 인물. '과거사 규명 시국'과 관련해 한 잡지사로부터 가족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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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레위지파를 키우는 학교는 반드시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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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2176 | 1 | 2004-07-26 | 2004-07-26 12:00 |
68년에 처음으로 경신중학교를 합격했을때 일이다. 합격서류에는 교칙준수에 관한 서약과 신앙서약이라는 것이 있었다. 즉 신앙서약에는 매일 학교를 올때는 성경책을 지참하고 매일예배에 참여하고 주일날 교회에 나가겠다는 그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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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송구스러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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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176 | | 2001-11-02 | 2001-11-02 12:00 |
아래 도서관 관련 글을 읽고나서 리플라이글을 작성하는 중에 엔터키를 치니까 갑자기 화면이 계속해서 더빙(?)되는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다시 밖으로 나와서 그글의 조회수를 다시 보니 100회 이상이 늘었더라구요. (음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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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찬양 선교의 밤 안내- 10.12 금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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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 2176 | | 2001-10-04 | 2001-10-04 12:00 |
제가 다니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연세 찬양 선교의 밤을 합니다. 오늘 채플 시간에 교수님이 대학원생들에게 광고도 하시더군요 ^^ 다음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있으니까 시간이 되시는 분은 오셔서 은혜 받으셨으면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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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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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 2176 | | 2001-07-15 | 2001-07-15 12:00 |
많은 생각을 하며 침착하게 생활하던 모습 눈에 선하오. 회신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니겠지만 7월 7일 올린 글을 이제야 보는 바람에 답장이 늦어 미안하오. 글이 뒤로 밀리면 안보게 됩디다. 맞춤법 얘기는 맞게 쓰면 더욱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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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풍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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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용 | 2176 | | 2001-07-09 | 2001-07-09 12:00 |
류기우 집사님과 함께 대구 동부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요. 성전건축이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3부 예배에는 약 1500여명이 참석하던데 특히 강대상 양쪽으로 배치된 200여명 상당의 성가대의 웅장한 코러스가 아주 은혜로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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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석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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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경,서현 | 2175 | 1 | 2004-09-28 | 2004-09-28 12:00 |
한가위 잘 지냈습니다. 먼리 이국에서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모님과 아기들도 모두 건강하다니 기쁩니다. 뜻하시는 바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내 딛으시고 주님의 더욱 큰 일군되어 돌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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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현아 일어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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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175 | | 2001-11-05 | 2001-11-05 12:00 |
며칠 전 애리조나가 올드(?) 시리즈 5차전에서 진 다음 날 한동안 연락안하던 선배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교회 잘 다니냐?" "여전하지라, 근데 어제 잠은 잘 잤어요?" 잠시 한 호흡 만큼의 침묵이 흐른뒤 "짜증나 죽는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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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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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2174 | | 2003-12-20 | 2003-12-20 12:00 |
어느 곳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면서 마음 속 정리 안된 무거운 마음에 심어두면 좋겠기에 소개합니다 * * * * *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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