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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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구원을 향한 발걸음
송현석
2184   2001-06-22 2001-06-22 12:00
구약의 선지서들을 읽어보면 언제나 현재의 죄에 대한 심판과 그 이후에 있을 대규모의 구원에 대한 예언으로 이루어졌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구조의 원형은 아마도 선악과 열매를 먹은 인간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의 ...  
804 홍성현 목사님의 한겨레신문 게제글에 감사하면서..
김종훈
2183   2004-07-20 2004-07-20 12:00
저는 예장통합 서울 동노회 소속 우일교회 교사입니다. 올해로 중고등부 교사만 17년 째이구요.. 저희 교회는 대광고등학교 류목사님 소속 노회입니다. 아버지는 72년 장로 안수 이후 줄곧 동노회에서 봉사하셨습니다. 최근 대광...  
803 성전에 놓은 화분-엔젤트럼펫
황미라
2183   2004-07-10 2004-07-10 12:00
천사의 나팔..이라.. 이름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생긴 모양이 꼭 나팔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가 봅니다. 자세한 설명을 찾아서 올리려 했는데 흔한 꽃이 아니라 자료가 없네요. 신기하게도 오후 5시 이후만 되면 진한 향이...  
802 연세 찬양 선교의 밤 안내- 10.12 금 오후 6시
김석수
2182   2001-10-04 2001-10-04 12:00
제가 다니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연세 찬양 선교의 밤을 합니다. 오늘 채플 시간에 교수님이 대학원생들에게 광고도 하시더군요 ^^ 다음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있으니까 시간이 되시는 분은 오셔서 은혜 받으셨으면 합니...  
801 [퍼온 글]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려 하는가
황부용
2181   2004-09-06 2004-09-06 12:00
어느 가족사 ㅡ 이념대립과 그 극복의 기록 ▶소개: 이 글의 필자는 지난 20여년간 본인과 호형호제 하는 사이로서 언론사 논설실장 출신으로 금년에 만 62세된 인물. '과거사 규명 시국'과 관련해 한 잡지사로부터 가족사를 ...  
800 교육관 첨탑 위 십자가 공사 완료 file
교육관건축위원회
2181   2004-03-17 2004-03-17 12:00
이 사진은 오늘 3월 17일 수요일 오후 1시 경에 촬영한 것입니다. '교육관 건축 관련 자료'에 더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 교육관 첨탑 위의 십자가 공사 완료로 교육관 전체 실루엣의 윤곽이 일단 완성되었습니다. 시공을 맡...  
799 [RE]홍목사님의 골든골?
권동혁
2180   2005-03-15 2005-03-15 12:00
혹시..김형도 목사님....이 아니셨던가요? 들었던 거랑 다르네...거참..희한하네...^^ㅋㅋ  
798 사랑,, 그 달콤한것,,,
문영희
2179   2006-05-22 2006-05-22 12:00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거래여. 머리로 하는거,,, 그거 가짜래여. 사랑해야한다는건 알고 있지만 얄밉게 굴면 사랑이고 머고 싹 잊여여. 턱 올라가 교만하고, 가슴 내밀어 사치하고, 배 불뚝 내밀어 욕심많고, 엉덩이 무거워서 게으...  
797 이렇게 송구스러울 수가..
송현석
2179   2001-11-02 2001-11-02 12:00
아래 도서관 관련 글을 읽고나서 리플라이글을 작성하는 중에 엔터키를 치니까 갑자기 화면이 계속해서 더빙(?)되는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다시 밖으로 나와서 그글의 조회수를 다시 보니 100회 이상이 늘었더라구요. (음 제 ...  
796 김 성수 집사
이명종
2179   2001-07-15 2001-07-15 12:00
많은 생각을 하며 침착하게 생활하던 모습 눈에 선하오. 회신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니겠지만 7월 7일 올린 글을 이제야 보는 바람에 답장이 늦어 미안하오. 글이 뒤로 밀리면 안보게 됩디다. 맞춤법 얘기는 맞게 쓰면 더욱 좋...  
795 Re: 추풍령이에요!!!
황부용
2179   2001-07-09 2001-07-09 12:00
류기우 집사님과 함께 대구 동부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요. 성전건축이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3부 예배에는 약 1500여명이 참석하던데 특히 강대상 양쪽으로 배치된 200여명 상당의 성가대의 웅장한 코러스가 아주 은혜로웠습니...  
794 [RE]좋은 이야기네요...
권동혁
2178   2005-03-04 2005-03-04 12:00
나를 비워야 보이는 세상...근데...그게 쉬운듯 어려운거 아니겠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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