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경, 구현모, 유기우 3집사님

오늘 세집사님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어린이날이라 아빠노릇하기도 무척

바쁘고 힘든 날이었는데 적지않은 양의 책들을 묵묵히 날으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웃는 모습으로 몸된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교회봉사는 저렇게 하는것이로구나 한수 배운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유하경 wrote:

>내일 어린이날 부득이 책을 옮겨야 하는 사정이 생겨 도움을 요청합니다.원래는 15일 예정이었으나 식당 철거 관계로 콘테이너를 내일중으로 철거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바쁘고 어린이에게 봉사해야하는 날이지만 꼭 시간들을 내셔서 교육관 마무리가 원만하게 되어지도록 부탁드립니다.

>

>작업시간 :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작업 후에는 참석자들 모두 식사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주 식당집기 나를 때 보니 노가다 체질(?)들이 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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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청년들이 많이 수고해 미안하지만 또 한번 힘을 보태주십시요.

>2남선교회 회원님들도 한 3시까지만 아이들과 보내시고 4시부터는 동참해 주십시요.

>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