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7
번호
제목
글쓴이
791 병현아 일어나거라...
송현석
2175   2001-11-05 2001-11-05 12:00
며칠 전 애리조나가 올드(?) 시리즈 5차전에서 진 다음 날 한동안 연락안하던 선배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교회 잘 다니냐?" "여전하지라, 근데 어제 잠은 잘 잤어요?" 잠시 한 호흡 만큼의 침묵이 흐른뒤 "짜증나 죽는 줄 알...  
790 -축하합니다
이명종
2173   2006-05-15 2006-05-15 12:00
창립 71 주년을 축하합니다. 교우들과 모든 축하 행사에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먼 곳에서 박수를 보내는 아쉬움이 있지만 더 반가운 만남의 시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홍성현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 아버지께 충성하며 묵묵히...  
789 루디아여전도회 총회 보고
최은희
2173   2004-12-06 2004-12-06 12:00
2004년도 루디아여전도회 총회를 12월 5일 본당 유아부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1. 참석자: 김근숙성도님, 백수연집사님, 백재연집사님, 백주연집사님, 서현집사님, 심현정집사님, 오정복집사님, 차기화집사님, 최은희 2. 2005년도 임원...  
788 가을이네요...
전용숙
2173   2001-08-25 2001-08-25 12:00
그러게요. 벌써 가을이네요. 그런데 가을을 너무 고대해서 그런가요. 가을을 맞을 준비가 되지 않아 선뜻 가을을 반기게 되지 않네요. 아직은 전 여름도 맞지 않은 기분이거든요. 뭔가 허전하게 그렇게 여름이 가버렸어요. 사무실...  
787 땀흘리는 운동은 애정을 모으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송현석
2173   2001-08-06 2001-08-06 12:00
많은 남선교회 선배님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좀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내는 선배님들도 계시는데 서로가 반성들 했으면 좋겠구요(^^) 좀더 친숙하고 잦은 만남을 갖는게 ...  
786 5월 당회 결정사항
박성근
2172   2006-06-13 2006-06-13 19:37
전월에 이어 5월 당회에서 결정된 사항중 일반교인들이 참고가 될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성경공부반을 6월부터 개강키로함 목요일 오전 10:30에 제3여전도회 중심으로 금요일 오전 10:30에 제1,제2 여전도회 중심으로 두 반으로 ...  
785 동아시아 선교에 대한 비젼을 가져보며..
송현석
2170   2001-08-13 2001-08-13 12:00
몇십년 내로 중국이 경제력에서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말이 흔하게 나돌고 있습니다. 그 말은 소련이 붕괴된 이후 중국이 미국의 가장 강력한 견제국가가 벌써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의 핵위기가 ...  
784 자주모이자
유기우
2169 1 2005-03-17 2005-03-17 12:00
: 예배들이고 성경공부하고 그래도 시간들이 없을터인데 그런 와중에도 1주일에 한번씩은 토요일날 모여서 공을차는 다른교회 남선교회원들보면 참으로 부럽더군요. : 공찬다고 회비내고 또 그것은 선교활동하는 비용으로 다른 교회를...  
783 창립 기념 주일 특별 초청 - 바리톤 고성진 file
홍보부
2169   2004-05-17 2004-05-17 12:00
수송교회 창립 69주년 기념 주일에 특별 초청된 바리톤 고성진 님 - 한서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시고 솔리스트 교수 앙상블 단원이시기도 합니다. 철도지하철문화예술협회 이사장직도 맡고 계시구요...  
782 Re: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기홍
2169   2004-05-06 2004-05-06 12:00
유하경, 구현모, 유기우 3집사님 오늘 세집사님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어린이날이라 아빠노릇하기도 무척 바쁘고 힘든 날이었는데 적지않은 양의 책들을 묵묵히 날으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웃는 모습으로 몸된 ...  
781 교회항존직선거(퍼온글)
유재호
2169 3 2004-01-15 2004-01-15 12:00
지난 2001년 항존직선거전에 이기홍장로님께서 올리신 글을 다시 옮깁니다. 이번 안수집사,권사 선거에 모두 기도하여 각각 5분모두 피택했으면 합니다.아래는 이기홍장로님의 글입니다. ...................................................  
780 작은 존재의 값어치
박성근
2169   2001-08-13 2001-08-13 12:00
삼 사년 전의 일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강단의 왼 쪽 설교대에 있는 마이크에서 설교하실 때 이따금씩 이상한 잡음이 났다. 어떤 분은 지하철 공사할 때 발파소리일 거라고도 했다 몇 주를 그랬는데 유심히 보니...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