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의 분위기를 좀 띠우려고 장집사가 저희들 가족이 좋아하는 CD를 틀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몇몇분들이 음악이 너무좋다고하면서 어떻게하면 가지고 들을수있냐고해서 여기에 Sara Brightman 의 음성으로 두곡을 올려드립니다. "끝까지 사랑하오" "아르젠티냐여,나를위해 울지말아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