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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동되는 글이네요!
정중해
http://www.soosong.or.kr/index.php?document_srl=1844
2001.06.17
12:00:00 (*.32.163.56)
2335
오래만에 사랑방에 들어와 이 '퍼온 글'을 읽었습니다. 주일 오후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이기에 흐르는 눈물을 그대로 둔채 잠시동안이나마 착한 '본성'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우리가 짐작도 못할 만큼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그러나 그곳이 어디든지 '하나님이 거기 계신 사회'를 우리 교인들이 만들어야 겠지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용욱이와 모든 어려움당하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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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동영상에 감사하며
이명종
2361
2001-06-01
2001-06-01 12:00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크릭하고 4분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았는데 까만 바탕 화면에 비친 중년 남자가 캡방 잘 생겨서 나르시스적 도취에 빠져있지 않았더라면 잘못 보낸 것으로 알고 돌려 버릴뻔 했습니다. 어떤 때는 말리고 ...
1751
수송지 잘 받았습니다.
이명종
2403
2001-06-01
2001-06-01 12:00
어제 이 연일 전도사님께서 보내신 편지와 수송지를 반가움으로 받았습니다. 고 목사님, 이 전도사님 또 새로오신 분들을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하나의 공동체에서 한 가족으로 만남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를 새삼스럽게 생각해 보...
1750
Re: 사진이나 파일등의 자료를 올리실 때는..
김성수
2306
2001-06-05
2001-06-05 12:00
파일명을 한글로 하시지 마시고요, 꼭 영문으로만 하셔야 됩니다. 여태껏 다른 분들이 올리셨던 파일이나 사진이 안보이시는 분들은 파일명이 '한글'이라 그렇습니다. 왜 한글은 안되고 영문은 되느냐? 설명이 좀 복잡합니다. 한글...
1749
나날이 새로워지면서
유재호제사장
2358
2001-06-06
2001-06-06 12:00
하루 하루 새로워진다는 것은 나 자신의 안일함과 나약함을 깨뜨리고 보다 넓은 '나'로 향하는 길이리라. 문제의 본질을 회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설때 그 본질이 파악되고 오늘의 내가 발전된 '나'가 되는 것이다. 공동체가 ...
1748
헐었다..헐어^^
송현석
2455
2001-06-06
2001-06-06 12:00
이전 것은 지났노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누군가 그말을 한 것 같은데 그놈의 새것이 무언인지 잘 알지도 못하겠고 알려고 시도하는게 겁도 나는군요. 전도서에 나오는 저자(솔로몬인지 누군지 모르겠지만)의 허무한 세상과 자...
1747
심각합니다.
인치주
2434
2001-06-07
2001-06-07 12:00
어제는 휴일이라서 시골에 갔었습니다. 아직 모내기를 못한 집들이 양수기를 들이대며 물을 찾아보지만, 곳곳에 갈라진 논, 물이없어 타죽은 모... 까맣게탄 얼굴에 이글어진 모습... 그 아픔이 우리들의 아픔처럼 울면서 기도했...
1746
Re: 좋은 글이네요
유재호제사장
2408
2001-06-08
2001-06-08 12:00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살면서 홍명보의 입장인 분도 계실것이고 프랑스공격수처럼 약자를 끝까지 괴롭혀 다득점으로 약자를 격침시키는 분도 있을 것 입니다. 관중으로 축구를 현장에서 직접 본 글쓴이처럼 적당히 자책하며 변명...
1745
저도 축구에 대해서.
김성수
2950
2001-06-08
2001-06-08 12:00
음. 저도 축구를 좋아합니다. 라는 웹진에 실렸던 글인데요. 하이텔 축구 동호회에 작년 여름에 올라왔던 글이지요. 우리나라 축구의 불운의 스타인 라는 사람에 대하여 쓴 글이지만, 우리나라 축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
1744
반갑습니다.
유재호제사장
2325
2001-06-11
2001-06-11 12:00
집사님 반갑습니다. 즐겁고 기쁜 하루 되세요
1743
Re: 홍명보와 김병수에 대한 회상...
박동근
2948
2001-06-10
2001-06-10 12:00
홍명보와 김병수 홍명보는 원래 스트라이커 출신이다. 동북고 시절만해도 그는 스트라이커로 명성을 날렸다. 그런데 그의 포지션이 바뀐 것은 고려대 입학후부터. 당시 스카우트에 관한한 라이벌 연세대는 적수가 되지 못했다. 고...
1742
프랑스에 지던 날
고목
2278
2001-06-07
2001-06-07 12:00
아침에,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같이 읽었으면 해서 퍼왔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졌습니다. 너무 쉽게 포기하고, 무책임하게 변명해 온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동안에도 홍명보 선수를 좋아...
참으로 감동되는 글이네요!
정중해
2335
2001-06-17
2001-06-17 12:00
오래만에 사랑방에 들어와 이 '퍼온 글'을 읽었습니다. 주일 오후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이기에 흐르는 눈물을 그대로 둔채 잠시동안이나마 착한 '본성'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우리가 짐작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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