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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원, 창립68주년 주일 기념 촬영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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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1 12:00:00 (*.77.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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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했던 봄날, 2003년 5월 11일. 수송교회 창립 68주년 주일을 맞아 당회원 모두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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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751	사랑스런 Teddy Bear !		정 광혜	2617	7	2006-12-26	2006-12-26 15:25
1751	아름다움은 창조되는 것인가 보다. Teddy Bear들이 살아 이야기도 한다. 박 순화 권사님 손끝에서 태어난 곰들이. 아름답고, 귀엽고, 앙증맞고, 그리고 사랑스럽다. 더욱 더욱 정진하시기를 빕니다.
1750	수송 작은 도서관 협조요망 사항		도서관장	2443	7	2006-12-16	2006-12-16 00:19
1750	교우 여러분 ! 도서관을 사랑하고 이용하는 교우여러분의 관심속에 새로이 국립중앙도서관 분류작업기준에 의거하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12/15)현재 약1,000권이 분류작업을 완료하고 남어지2,000권정도를 끝내면 이제 바코드 인...
1749	사랑의 종소리, 멕시코민요 제비, 그리고 영화대부의 주제가		유기우	5057	7	2006-01-22	2006-01-22 12:00
1749	오늘 음악교실에서 이 3곡을 장집사와 함께 조용태집사님 유제호집사님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배웠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사랑의종소리는 성가곡(聖歌曲)이고 제비는 멕시코 민요로 가곡이며 영화대부의 주제가는 영화음악입니다. ...
1748	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스캔들이라..		최금선	2067	7	2003-11-28	2003-11-28 12:00
1748	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스캔들이라.. 이 문구가 갑자기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그동안 송현석 형제의 On-Line & Off Line 에서 행한 무례한 어투와 에티켓 없는 행동들 본인 먼저 깨닫기 바랍니다. 이쯤에 누군가...
		당회원, 창립68주년 주일 기념 촬영	홍보부	2573	7	2003-05-11	2003-05-11 12:00
		화창했던 봄날, 2003년 5월 11일. 수송교회 창립 68주년 주일을 맞아 당회원 모두 기념촬영.
1746	Re: 6월20일 삼일예배기도문(청년2부에서 퍼온글)		유재호제사장	2980	7	2001-06-29	2001-06-29 12:00
1746	우리교회청년부 소속은 아니지만 저도 청년입니다. 저도 청년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1745	흰 눈 위의 첫발자욱		박성근	5461	7	2001-02-18	2001-02-18 12:00
1745	오랜 진통 끝에 한 차원 높은 홈페이지가 이제 탄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맘만 먹으면 쓱싹 되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더군요 더우기 처음 만드는 것보다 옛 것을 연결하는 일이 훨 씬 어렵답니다 그동안 여러 교인들의 기다림에...
1744	[re] 2010년 여름수련회 사랑의 섬김현장		백봉기	7376	6	2010-11-23	2010-11-23 10:55
1744	우선 함께하지못함 죄송합니다. 우리 수송교회도 이런모습이 자주 생기어 섬김의 기쁨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정말로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생겨 믿음으로 ...
1743	[re] 논어의 인간관계 6가지 원칙		백봉기	7131	6	2010-11-11	2010-11-11 11:13
1743	유기우집사님! 오랜만에 온라인상에서 만나보니 넘 반갑군요.. 좋은 공부를 하신다니 더욱 보기좋네요.. 유집사님께서 우리 수송교회에서 얼마나 수고를 많이 하는지 누구나 잘 알고 계실것 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우리교회 ...
1742	[re] 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기우	5795	6	2010-11-14	2010-11-14 12:42
1742	사랑방이라서 생각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좀더 생각해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즈음 교회생활하다 보면 희망적인 말 보다는 비판적인 말을 많이 듣다보니까 희망을 주는 교회 동기부여가 되는 교회 다른사람이나 다른교...
1741	만약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면...		유기우	6096	6	2010-10-26	2010-10-26 10:00
1741	단테의 소설 '신곡'의 지옥 편에 글중 지옥의 입구에 이런 글이 쓰여 있다고 합니다. ' 여기 들어오는자는 모두 희망을 버려라' 인간은 40일 동안 않먹도고 살수 있고 또 사흘 정도는 물없어도 살수 있으며 심지어 8분 동...
1740	감사합니다.		김일숙전도사	5130	6	2010-10-14	2010-10-14 16:35
1740	전임 첫 사역지 수송교회는 언제나 목회지의 친정으로 늘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림움입니다. 저는 지난 4월 대전제일교회로 부임하여 이번 가을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부목사로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첫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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