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7
번호
제목
글쓴이
779 언로
홍성현
2167   2001-07-21 2001-07-21 12:00
성도님들게 문안 올립니다. 무척 더우시지요? 이 글을 쓰는 아침에 우리집의 온도계가 이미 29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척 더울듯 합니다. 이런 무더위에 머리와 마음을 후끈하게 하는 글들이 우리 사이버공동체를 무...  
778 Re: 축하합니다.
권동혁
2166 1 2004-11-20 2004-11-20 12:00
이렇게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첫 출근을 하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미리미리 여기와서 글로...마음으로 축하를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려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 자리도 있고 제 컴두 있지만...처음이다...  
777 창립 기념 주일 특별 초청 - 바리톤 고성진 file
홍보부
2166   2004-05-17 2004-05-17 12:00
수송교회 창립 69주년 기념 주일에 특별 초청된 바리톤 고성진 님 - 한서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시고 솔리스트 교수 앙상블 단원이시기도 합니다. 철도지하철문화예술협회 이사장직도 맡고 계시구요...  
776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을...
고목
2166   2001-11-12 2001-11-12 12:00
어제 항존직 선거가 하나님의 인도하심 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수송교회가 얼마나 성숙한 교회인가 하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예정된 분들보다 너무 적은 수가 피택되실까봐 은근히 염려하...  
775 바자회
교역자실
2165 1 2004-11-03 2004-11-03 12:00
바자회 사진은 사진모음방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774 우리 외할아버지
유기우
2165 1 2004-09-26 2004-09-26 12:00
우리 외할아버님은 1920년대 철도역무원이 되셔서 정년 맞으시고 제가3살나던해에 돌아가셨습니다.어머님 말씀에으하면 그래서 나도 대구역 철도 관사에서 내가 그곳에서 태어났고 내가 3살때 까지는 그곳에서 살았다고 하더군요. 외할...  
773 재잘거리는 소리로 늘 시끄러운 교회 되기를
황부용
2165   2004-08-03 2004-08-03 12:00
지난 6개월간의 우여곡절을 슬기롭게 극복해오신 4분의 어린이집준비위원님들의 노고를 위로드리고 수송어린이선교원의 개원을 축하드리며 스피노스 목사님의 글 중에서 "살아 있는 교회와 죽어가는 교회"를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살...  
772 고난주간 연속기도회 file
김일숙
2165   2003-04-09 2003-04-09 12:00
고난주간 연속기도회표입니다. 주님의 고난에 기도로 동참함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 사랑에 감사하며 경건의 삶이 더 깊어지는 고난주간이 되길 바랍니다.  
771 Up and Down
박성근
2164   2006-05-29 2006-05-29 12:00
요새 새벽기도에 많은 교인들이 참여하고 있어 너무 좋습니다 지난 주부터 모자라는 한 두사람을 인원을 동네분들이 채워주시며 꼭 스무명씩 모이고 있습니다 5시 30분 , 통트는 시간 상쾌한 아침공기 맡으며 교회를 향하고 주님...  
770 토; 3시 - 일; 3시에 철제 책꽂이 작업과 배치를 합니다.
유재호
2164   2004-05-11 2004-05-11 12:00
이번 토요일 오후3시에 작업시작합니다. 토요일 작업 책임자는 구현모 집사님이 하시기로 했습니다. 많은 참여로 조기에 도서관을 시민에게 개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월레회를 끝내고 작업준비를 1시 30분부터 하겠...  
769 교회항존직선거(퍼온글)
유재호
2164 3 2004-01-15 2004-01-15 12:00
지난 2001년 항존직선거전에 이기홍장로님께서 올리신 글을 다시 옮깁니다. 이번 안수집사,권사 선거에 모두 기도하여 각각 5분모두 피택했으면 합니다.아래는 이기홍장로님의 글입니다. ...................................................  
768 농구꼴대 설치
총무부
2163   2002-12-30 2002-12-30 12:00
지난 12월8일 교사대학에서 반사들의 건의에 의하여 교회마당에 농구꼴대를 설치키로 하였던 것을 어제(12/29)야 실현하였습니다. 중고등부, 청년부 예배끝난후 반사들과 더불어 주일 오후에 힘껏 체력단련과 친교를 겸하여 길거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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