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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3시 - 일; 3시에 철제 책꽂이 작업과 배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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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 | 2171 | | 2004-05-11 | 2004-05-11 12:00 |
이번 토요일 오후3시에 작업시작합니다. 토요일 작업 책임자는 구현모 집사님이 하시기로 했습니다. 많은 참여로 조기에 도서관을 시민에게 개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월레회를 끝내고 작업준비를 1시 30분부터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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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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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 2171 | | 2004-05-06 | 2004-05-06 12:00 |
유하경, 구현모, 유기우 3집사님 오늘 세집사님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어린이날이라 아빠노릇하기도 무척 바쁘고 힘든 날이었는데 적지않은 양의 책들을 묵묵히 날으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웃는 모습으로 몸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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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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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 2171 | | 2001-07-21 | 2001-07-21 12:00 |
성도님들게 문안 올립니다. 무척 더우시지요? 이 글을 쓰는 아침에 우리집의 온도계가 이미 29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척 더울듯 합니다. 이런 무더위에 머리와 마음을 후끈하게 하는 글들이 우리 사이버공동체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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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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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2170 | 1 | 2005-03-17 | 2005-03-17 12:00 |
: 예배들이고 성경공부하고 그래도 시간들이 없을터인데 그런 와중에도 1주일에 한번씩은 토요일날 모여서 공을차는 다른교회 남선교회원들보면 참으로 부럽더군요. : 공찬다고 회비내고 또 그것은 선교활동하는 비용으로 다른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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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존재의 값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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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2170 | | 2001-08-13 | 2001-08-13 12:00 |
삼 사년 전의 일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강단의 왼 쪽 설교대에 있는 마이크에서 설교하실 때 이따금씩 이상한 잡음이 났다. 어떤 분은 지하철 공사할 때 발파소리일 거라고도 했다 몇 주를 그랬는데 유심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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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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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2169 | 1 | 2004-09-26 | 2004-09-26 12:00 |
우리 외할아버님은 1920년대 철도역무원이 되셔서 정년 맞으시고 제가3살나던해에 돌아가셨습니다.어머님 말씀에으하면 그래서 나도 대구역 철도 관사에서 내가 그곳에서 태어났고 내가 3살때 까지는 그곳에서 살았다고 하더군요. 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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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연속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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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숙 | 2169 | | 2003-04-09 | 2003-04-09 12:00 |
고난주간 연속기도회표입니다. 주님의 고난에 기도로 동참함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 사랑에 감사하며 경건의 삶이 더 깊어지는 고난주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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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탈세와 부당내부거래에 대한 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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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제사장 | 2169 | | 2001-06-22 | 2001-06-22 12:00 |
어제는 언론사의 수천억원에 달하는 탈세 소식을 접하면서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언론사의 부당내부거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부과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수조원에 대한 소득신고를 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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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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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168 | 1 | 2004-11-20 | 2004-11-20 12:00 |
이렇게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첫 출근을 하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미리미리 여기와서 글로...마음으로 축하를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려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 자리도 있고 제 컴두 있지만...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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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신있고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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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우 | 2168 | | 2002-10-29 | 2002-10-29 12:00 |
자신있게 당당하게! 건축위원들의 노고는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모르는거 아닙니다.그런데 저가 알고 있기로는 건축위원들 모두가 교회의 장로요 안수집사분들입니다. 교회제정도 어려운거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교회 제정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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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성경공부 1조 신앙고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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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 2168 | 1 | 2001-06-24 | 2001-06-24 12:00 |
1조 신앙고백문 하나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시며, 하나님은 구원이시며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주시며, 하나님은 아플 때 힘들 때 전도할 때 도와주는 분이시며, 하나님은 언어 행동 일체를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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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잘거리는 소리로 늘 시끄러운 교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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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용 | 2167 | | 2004-08-03 | 2004-08-03 12:00 |
지난 6개월간의 우여곡절을 슬기롭게 극복해오신 4분의 어린이집준비위원님들의 노고를 위로드리고 수송어린이선교원의 개원을 축하드리며 스피노스 목사님의 글 중에서 "살아 있는 교회와 죽어가는 교회"를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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