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해야할 사람에게 꼭 그일을 해야한다고 언제까지 돌릴건가요? 봉사할 사람이 없다면 그래서 그런다면 스텝진들이 해야하는 건 아닌가요?

인천국제공항을 일손 없다해서 봉사자들에게 맏기는거 보았습니까? 손님맞을 준비 다 되었는지 항상 생각하고 점검해연서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교회가 바로 우리들에게 영적안식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면 그런분위기로 편안히 쉴수있는 자리가 되야하는건 아닐지 싶군요. 그러는 가운데 신앙의 실천적 봉사가 나오는건 아닐까요....



웬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