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27)오후4시 장대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예정했던 4개업체가 참여하여 모든 예정된 순서를 잘 끝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은

9월17일까지 응찰을 받아 9월21일까지 시공업체를 최종선정하고 9월28일에 착공예배를 드릴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7월초 알려드렸던 9/14착공예배 일정보다 보름정도 늦어지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성도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