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앞둔 9월 10일 수요기도회는 많은 성도들의

귀향으로 썰렁했었지만 은혜롭게 찬양하는 마장로님 부부.

2003년 수송교회 수요기도회에서는 특별 찬양의 맥이

아직까지 단 한번도 끊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