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람되지만...한마디올리겠습니다.



지난 주일날 제직회를 통해

"교회 교육관 건축의 역사"가

큰 걸음을 내딛게 됐는데요...



향후 4년간 얼마나 건축헌금을 각자

기도로 작정하고 있는지

일단 하나님 앞으로 약속어음(?)을 먼저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 다 지켜지지는 않겠지만

목사님들 장로님들께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말이죠...



"수송교회 교육관 건축의 역사"를 통해

우리 수송교회 교우들 개인의 역사도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수송 교우들 모두에게

"네가 내 일을 해주면 내가 네 일을 해주리라~!"

고 약속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