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집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하구요^^

세상은 우리 꿈꾸는 자들의 것임을 믿습니다.



항상 빛나는 유집사님 눈동자 속의 그 꿈도

저의 꿈도 믿음의 분량대로 언젠가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유집사님의 뚜렸하고 단순명쾌하고 투명하고 우렁찬

말씀과 행동을 대할 때 마다 제가 20대에 군대(육군대학)에서

감상했던 '야마모토 이소로쿠'라는 일본 영화 속에서의

대사 한 귀절이 떠오르곤 합니다.



"자넨 여전히 목소리가 우렁차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