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7
번호
제목
글쓴이
827 진정한 봉사
박성근
2288   2001-04-21 2001-04-21 12:00
꽤 오래전 일이었습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낡은 스텔라 승용차에 식구들을 태우고 동해안으로 휴가를 떠나던 길이었습니다 양평 휴게소에서 잠간 쉰 후 떠나려는데 차 밑으로 노란 물이 흥건하게 고여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아마...  
826 5월
박순화
2288   2001-05-15 2001-05-15 12:00
- 5월 - 찔레꽃 아카시아꽃 탱자꽃 안개꽃이 모두 흰빛으로 향기로운 5월, 푸른 숲의 뻐꾹새 소리가 시혼을 흔들어 깨우는 5월 나는 누구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고 신록의 숲으로 들어가 그동안 잃어버렸던 나를 만나고 싶다 살...  
825 각 실 사인을 무단으로 떼지 마세요
제1남선교회
2288   2004-08-24 2004-08-24 12:00
최근 교육선교관 신축을 계기로 제1남선교회에서는 5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본당과 교육선교관의 각 실 사인을 교체한 바 있습니다. 최근 방의 잦은 기능 변동으로 인해 현재의 기능과 맞지 않는다 하여 각 실 사인을 무단으로 ...  
824 Re: 컴퓨터 교육(5월 27일)
이기홍
2290   2001-05-29 2001-05-29 12:00
5월27일 컴퓨터교육은 휴강된걸로 아는데 유집사가 참가해 달라고 이난을 통해서 권면까지 하고 중고등부 야유회참가로 부재중이었던 것은 무엇이 잘못된것 아닌가 해서 물어 봅니다. 샬롬 류기우 wrote: > > 다음 주일날인 5월 ...  
823 야간 조명을 걱정하시는 분들께 file
교육관건축위원회
2290   2004-05-17 2004-05-17 12:00
조형의 세계에서는 "GOD IS IN DETAILS." 라는 창조철학이 존재합니다만 교육관 건축은 이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에 앞서 디테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교육관건축위원회에서는 무려...  
822 나의 고백
최정희
2291   2002-02-10 2002-02-10 12:00
날이 갈수록 더 사랑해 어제보다 오늘 더욱 더 당신 없는 삶은 공허해 실로 나는 살 수 없다네 수 많은 세월을 헤멜때 주가 나를 찾아 오셨네 지난 시간 돌아 볼때에 외로움의 아픈 눈물뿐 날이 갈수록 더 사랑해 어제 ...  
821 세상은 꿈꾸는 자들의 것
황부용
2291   2003-06-15 2003-06-15 12:00
유집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하구요^^ 세상은 우리 꿈꾸는 자들의 것임을 믿습니다. 항상 빛나는 유집사님 눈동자 속의 그 꿈도 저의 꿈도 믿음의 분량대로 언젠가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유집사님의 뚜렸하고 단순명쾌하고 투...  
820 아버지가 아들(딸)에게 주는 글-회사내부통신에 올라온글을 퍼옴.-
유기우 집사
2291 4 2006-09-22 2006-09-22 16:16
아버지가 아들(딸)에게 주는 글 1.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어려서 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  
819 Re: 다시 업그레이드해서....
류기우
2293   2003-07-14 2003-07-14 12:00
나의 가족현재 과거 미래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류기우 wrote: >저의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가족들하고 떨어져 있을 때 대화하기 위해 열었습니다....  
818 Re: 가을이네요...
김태우
2294   2001-08-26 2001-08-26 12:00
정말 가을이 다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 저녁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높은 하늘 물론 낮에는 아직좀 덥지만.... 조금더 시원해지면 우리 교회 정원에서 모두다같이 커피에다가 조금의 빵을 곁들여서 대화를 나누면 좋겠어...  
817 박찬호 완투승(퍼온글)[글쓴이 송경철님]
유재호제사장
2295   2001-08-28 2001-08-28 12:00
미국으로 유학 간 선교단체 동료가 올린 글입니다. .................................................... 박찬호가 완투승을 하였습니다. 정말 더운 여름날의 질긴 더위 끝에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나기와도 같은 경기였습니다. 저는...  
816 안수집사회 모임안내
안수집사회
2295 2 2006-09-24 2006-09-24 22:25
10월 1일 주일 오후 1시 식당에서 모입니다. 안수집사님들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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