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4
번호
제목
글쓴이
1736 저희 부친 장례를 무사히 치르게 도와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유기우 장현숙
4672 4 2009-10-29 2009-10-29 08:43
저희 부친 소천하시던 때부터 시작해서 와주시고 또 목사님께서 직접 와 주셔서 장례배를 인도해주시고 장지로 출발하던 날까지도 여러분께서 오셔서 참석해주셔서 같이 애도해 주시고 무사히 장례를 잘 치르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  
1735 음악회를 마치고 5
민남일
4669 5 2008-04-14 2008-04-14 08:04
제 음악회에 참석해 주신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이 잘 도와 주셔서 아주 성황리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움주신 분들, 또 알게 모르게 신경 써 주신 분들,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1734 미국 텍사스에서 인사드립니다. 3
이재덕
4663 8 2007-07-14 2007-07-14 06:04
보고싶은 수송교회 식구들께 인사드립니다. 어제 메일박스에 반가운 책 한 권이 도착했더군요. 수송지 23호 였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있어서 잘 읽지도 않던(^^;;) 책인데 이곳에서 받으니 기분이 새롭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  
1733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조용태
4661 6 2009-11-24 2009-11-24 10:04
어제 서울바하합창단의 사도바울 연주회를 무사히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찬양에 신식, 구식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신식은 아무래도 하나님께 찬양드린다기 보단 내 즐겁기 위해 하는것 같아서 저를 비롯한...  
1732 이것으로 마지막이면,,,
문영희
4659 35 2009-06-16 2009-06-16 10:56
하나님 하시는 일은 역시,,, 그랬어여, 늘 그랬어여. 그분 하시는 일은 아무리 사람들이 기를 쓰고 해도 안되는 그것을 상상할수 없는 방법으로 해결하시는,, 내가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나 자신도 알수 없었던 것을 맹글어주시는...  
1731 수송지 23호 미기재 원고 file
윤신영
4637 7 2007-05-20 2007-05-20 23:41
수송지 23호에 미기재된 원고입니다. 서평/김용석<깊이와 넓이 4막16장>  
1730 임종예배, 위로예배, 입관예배, 장례예배 안내
유재호
4630   2004-12-07 2004-12-07 12:00
1.故 김광수장로님의 임종예배가 12월6일 오후9시30분에 서울삼성병원 영안실 제16호실에서 있었습니다. 성경말씀: 데살로니가전서4:13~18 설교말씀: 홍성현 목사님 기도 : 이기홍 장로님 축도 : 김형도 목사님 2. 고인과 유족을 위한...  
1729 빤-츠 벗어!
류기우
4612 3 2002-07-21 2002-07-21 12:00
양평한화 콘도에 왔습니다.저는 아동부 교사도 아니지만 장집사가 교사인 바람에 데이트도 할겸 아동부 여름성경학교 캠프인 한화 콘도에 왔습니다. 남자아이들 방을 지키고 있는데 아이들이 한화콘도네에 있는 워터피아 수영장을 다...  
1728 웨스터 민스트 사원 입구에 적힌글
유기우
4606   2005-04-03 2005-04-03 12:00
나는 내 생각과 상상의 나래가 한없이 끝없을 때 이렇게 꿈을 가졌습니다. "그래 내가 이세상을 내가 바꾸어보자"고 이상을 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세상을 열심히 살았고 그래서 내가 지혜란걸 조금 알때 였습니다.하지만 그...  
1727 수송23호 발간 2 file
유재호
4592 6 2007-05-13 2007-05-13 19:09
많은 분들의 기도와 참여 가운데 수송23호가 나왔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삶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역사가 '수송지'를 통해 모든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에도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또한 앞으로 수송23호를 인...  
1726 전도하실때 오디오비디오 겸용 CD가필요하시다면 미리말씀 해주세요 1
유기우
4584 5 2007-06-11 2007-06-11 20:54
예배실황을 매주녹화 편집을 해두고 있습니다. 또 교회행사도 기록해두고 잇는데 그러면서도 가브리엘 찬양대 찬양도 녹화해서 인터넷에도 올리기도하고 CD로도 기록하기도하고 그런 작업을 매주합니다. 아마 제가 교회에 묻힐때 까...  
1725 권태평 성도님의 글 (수송지 미기재 원고) 1
유재호
4579 7 2007-05-24 2007-05-24 10:05
하품을 할 수 있는 은혜 권태평 작년 2월 초였다. “간에 종양이 있는 데요” 초음파로 내 옆구리를 검진하고 있던 여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간암? 내가 간암이라고?...’ 순간 내 가슴에서는 천둥소리가 났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