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0 |
죽음처럼 살 것인가, 산 사람처럼 살 것인가,,
|
문영희 | 4945 | 18 | 2009-06-24 | 2009-06-24 14:46 |
무엇이든 시작한다는것은 참 사람을 흥분시켜여. 그래서 일을 하나봐여. 예전에 연극할때, 공연을 마치고 쫑파티도 끝나면 늘 그랬었던,,, 그 공허함,,, 공연중이나 연습땐 못느꼈던 고쳐야할점들이 왜 글케도 무더기로 생각나는건지...
|
1759 |
양옥현 집사님 태수엄마입니다.
|
배동순 | 4939 | 11 | 2010-03-20 | 2010-03-20 17:59 |
양집사님 전화번호가 바뀌어 연락이 안되네요 안녕하신지요 저도 전화번호가 바뀌어 진작 연락을 한번 드렸어야 되는데 늦게사 한번해봤더니 집사님 연락이 안되네요 목사님 사모님도 교회식구들 모두들 잘지내시죠 수송교회다니던 시...
|
1758 |
닐씨가 매우 추워 졌습니다
|
방송실 | 4909 | 6 | 2009-12-03 | 2009-12-03 15:12 |
날씨가 추워지면서 방송실에서는 한가지 또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난방을 해야하니까 난방기를 틀면서 실내 온도를 23도 이상으로 올려 유지해야하니까 실내의 하부의 찬공기를 데우다보면 대류현상으로 본당 정면에 있는 마...
|
1757 |
[re]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미옥 | 4887 | 3 | 2010-06-29 | 2010-06-29 21:01 |
집사님 안녕하세요 이미옥 집사에요 차기화 집사님도 잘 계시죠? 교서.교인이도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보고 싶군요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모든일 문제없을꺼에요...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
1756 |
아직은 추울 동안
|
고목 | 4882 | | 2002-01-09 | 2002-01-09 12:00 |
우리가 잊고 있는 사이, 우리가 게을러서 미루고 있는 사이에, 우리의 따뜻한 손길, 따뜻한 마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추워하지는 않을까요? 그들과 함께 계신 예수님이 너무 오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지는 않을까요? 아...
|
1755 |
[re]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백봉기 | 4879 | 6 | 2010-02-23 | 2010-02-23 11:49 |
할레루야! 수송교회 백봉기입니다. 엊그제 본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되었다니 시간이 참 빠르군요. 구현모집사님은어느곳에 가든지 훌륭한 크리스천으로 행하실분이라 우리 수송식구중 귀한집사님을 아쉬어할뿐입니다. 가족들이 그곳 ...
|
1754 |
사랑의 쌀모으기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반포종합사회복지관 | 4866 | 1 | 2005-01-21 | 2005-01-21 12:00 |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면서…….지난 2004년 12월 한 달간 복지관에서 진행한 ‘사랑의 쌀 모으기’행사에 보여주신 수송교회 목회자님과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저희 복지관이 목표로 ...
|
1753 |
문안인사
|
이명종 | 4862 | 6 | 2010-01-01 | 2010-01-01 03:59 |
고 목사님과 교우님들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교우님들 모두 건강하신 중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멋있는 추억을 만드는 좋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1752 |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구현모 | 4834 | 6 | 2010-02-23 | 2010-02-23 02:27 |
콜로라도에서 인사드립니다. 한국을 떠나온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군요.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저는 지난 1/16 인천공항을 떠나 시애틀을 거쳐 콜로라도 덴버에 무사히 잘 도착해서 반가운 가족들과 재회를 하였습니다. 2년만에 ...
|
1751 |
[re] 문안인사
|
교역자실 | 4812 | 6 | 2010-01-01 | 2010-01-01 12:32 |
늘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있지만 기도로, 마음으로 늘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장로님과 권사님, 가족 모두 평안하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현영목사.
|
1750 |
제4기 문화교실 및 늘푸른학교 개강
|
홍보부 유재호 | 4784 | 5 | 2009-03-05 | 2009-03-05 12:57 |
오는 3월10일 문화교실 제4기가 개강을 합니다. 더불어 어른신들을 위한 늘푸른학교도 개강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문화교실과 늘푸른학교의 운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기대합니다. 봉사하시는 분들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
|
1749 |
[RE][RE]나는 내생각을듣고 하라는 말은 않했는데....
|
유기우 | 4784 | | 2005-04-06 | 2005-04-06 12:00 |
뭔가 잘못 알고있는가 싶구만, 박천수 형제. 물론 정식으로도 말하겠지만 어떤분은 교회를 않나와도 금방 항존직에서 빼버리고 어떤분은 이미 다른교회를 나가고 있다는 말이들리고 다른교회를 나가고있는 마당에도 아직도 항존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