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을 한다면 진행자측에서 먼저 제시한 주제를가지고 자기가 맡고잇는 분야에서 토론자들이 자료를 단단히 준비해와서 서로의 문제점이 무었인지 강사를중심으로 열띠게 토론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성을 제시받게 되는데 이번 워크샾은 유익햇답니다.


회사에서는 팀단위로 워크샵이 있으면 대게가 숙식을하면서 토론하기 때문에 참가하시는 분들 준비는 거의 한달전부터 각자가 준비해갑니다. 아주 치열합니다.


워크샵문화가 우리교회내에서도 확산이 되었으면 합니다. 1년간의 활동을 놓고 평가하는거니까요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내년도 기획과 목표와 활동방향을 세우는거니까 이번처럼 사회사업 위원회가 내년도에는 어떻게 활동해야하는지 목표와 방향을 세우는데 유익했다고 봅니다


선교회가 그동안은 이런평가없이 1년감사를받고 새해계획을 세웠으니까 어쪄면 그냥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이드네요. 이제 사화사업위원회는 워크샵을 통해 평가를 해보았으니까 팀별로 참가하신분들의 보고서가 작성되어 다큐멘트가 되어야겠지요?


정말유익했습니다. 주무실때 그 아름다운 멜러디는 평생잊지못할겁니다. 그리고 비공개 사진이 있습니다 저희집 홈페이지 교회사진방에 올려놓았으니 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