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이야기인지는 몰라도 5월달에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선거를 한다고하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사실인지요?

만약 그런계획에 있다면 좀더 심사숙고하게 생각해 달라는 의견을 말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희교회는 장로님이 아홉분이고 그외 안수집사 권사님되시는 분이
여럿이 계신줄알고 있습니다.

저희교회 출석교인수에 비추어볼때 그정도면 시무장로 안수집사 권사님들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거기에또 장로 안수집사 권사님 선거 소식이 들리니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 선출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이민을 갔거나 다른교회를 다니거나 3개월이상 교회를 나오지 않는 분들을 정리하고나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님들을 선출하는게 순서일거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여태 교회일에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않할려고 했는데 이제는 도저히 않되겠다싶어 한말씀 올립니다. 항존직으로 선출 되어 우리교회를 섬기다가 어떤 개인적인 일로 다른교회를 나가고 섬기는 상태에서 그런분들마져도 아직까지 항존직으로 계속 우리교회에 적을 두고 있는 상태에서 항존직선거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들었던 정보가 저는 기우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항존직으로 된분들로 우리교회를 떠난분들가운데 어떤분은 수첩에도 어떤분은 얼굴도 싣고있지않는 마당에 또 어떤분은 분명히 다른교회를 출석하고 있는데도 버젓히 항존직으로 올려있는걸 보면서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을해봅니다.

교회법도 군율처럼 엄해야 합니다.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항존직이 되어서 이군율을 지키지 않는다면 교회법이 아무리 당사장의 의견과 사랑을 실천하기위한 거라할지라도 항존직이 또는 섬기는 성도들이 교회를 섬길의무k 충실히 하지 않는다면그 군율에의거해서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존직으로서 자기가 섬길교회를 섬기지 않으므로서 교회법의 기강을 흐트린다면 그건 바로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 기 우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