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잘못하면서 성장한다. 그런데 그런잘못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성장을 하느냐 퇴보하느냐
   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지적해 주어도 그걸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달라질수가 있고 
   실수를 해도 실수를 하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화도 날수가 있고 수긍할수도 있으며 또한 받아들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수를 받아들이지 못하므로서 종국적으로는 극단적인 선택까지하여 자신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옛날 우리네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가르칠때 그랬고 그리고 잘못한 자식들이 그것을 잘못 받아들이므로서
  자기스스로를 망치는 결과도 되었다. 자식 망치는건 부모탓이라고 했던가. 그만큼 옳바른 사람이 될려면
  스스로 극기하고 인내를 해야 가능하고 그런걸 통해서 자신이 깨닫는다면 달라질수가 있지만 깨닫지 못한다면 
  자신또한 자기자식에게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게된다.
  마찬가지로 한단체에서 훌륭한 리더자는 그 소속원이 만든다고 하고 또 군대에서도 훌륭한 장군은 
  부하들이 만든다고 한다. 향상 나는 이조직이 열명 내외이지만 나의실수를 지적해 주는 여러분에게 배운다는
  점에서는 매우 고맙기는 하지만 나역시 인간인지라 내 실수를 여러분들에게서 들을때 한인간으로서 때와
  장소 그리고 여건을 생각해볼때 간혹은 화가나고 참기 어려운 때도 있다는 사실도 있다고  말해두고 싶다.
 그래도 여러분과 내가 이렇게 얼굴 마주대할수 있는 것도 내게는 행복한 일이라 생각하면  내가 그래도 
 성장하고 싶은건지 여러분이 나를 아껴주는 마음에서 하는말과행동들을 당시에는 약간 불쾌하더라도 지나고나면 
 되세겨듣는걸 보면 나는그래도 가능성있는 사람이다는 생각을 해본다.
  교회를 나가 하나님을 섬기면서 깨달은 것은  실수와 잘못을 덮어주기 보다는 그런 실수와 잘못을 어떻게  어떤방법

  말해주고 듣게하는가가 중요한일이고 잘 행동했을 때 바로 그게 정의로운 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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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3개조로나누어 조직을 운용하는데 그만 1개조가 내실수로 팀웍이 깨어져서 목표한 일이 잘 안되고


   서로간의 갈등의 조짐이 있어 어려움에 봉착했을때 이를 해소코자 직원들을 세미나실에 집합시켜 놓고 문제를


   풀기위한 나의 결심을 말한글입니다. 전 우리회사 동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전 직장에서도 그랬지만


    여기 S K경영지원 파트에서 근무도 직원들이 작업에 임할때 위험에 처하지않고 모두 험한일 하지만 탈락하는


    직원이없이 2년여를 나와함께한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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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