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 리 -



지금처럼만

짧지만 살아온날 중에서

내가 가진건 사랑 하나입니다.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삶을 살아갈진 모르지만

지금처럼만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자는 아니어도

지금처럼만 진실하게 깨어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만

당신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우연히 좋은시가 있어서 남겨 보았습니다

많이 읽어 주세요.

또 좋은글 있으면 남길께요

"하나님 안에서 모두들 사랑하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