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인치주집사님 혼자 고생하는게 아닐까 기대를 슬쩍 했었는데 저의 기대는 완전히 산산히 깨졌읍니다. 열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도 시간을 내어서 꼭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과 강사님께 하나님의 화평하심이 언제나 함께 했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