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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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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 1993 | | 2003-11-05 | 2003-11-05 12:00 |
도서관 운영 위원중 한 사람으로 게시판을 활성화 시키지 못해 우선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수송 작은 도서관'이란 게시판 자체가 있는것 만으로도 교회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홍보부의 의견은 다른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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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작은도서관 게시판 제거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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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 2043 | | 2003-11-04 | 2003-11-04 12:00 |
수송작은도서관 전용 게시판은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수송작은도서관 전용 게시판은 지난 2003년 5월 1일 개편 때 사이버운영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제거된 것이었으나 수송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의 요청에 의해 복원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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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월 신규 구입 도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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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운영위원회 | 1853 | | 2003-11-02 | 2003-11-02 12:00 |
샬롬! 새로운 책을 구입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환경에 관한 책을 조금더 구입했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으시고,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잘 보존하고 후세에 물려줘야 하는 일도 하나님께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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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운영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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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운영위원회 | 1754 | | 2003-11-02 | 2003-11-02 12:00 |
샬롬!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도서관 운영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있어 안내합니다. 우선 운영시간은 주일날 오전10시(혹은 12시)부터 오후4시까지 입니다.자원봉사 하실 분이 충분치 못해 이시간 밖에 운영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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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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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건축위원회 | 2224 | | 2003-11-01 | 2003-11-01 12:00 |
드높은 가을 하늘속에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10/31)로 기초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서 부터 지하층 골조를 위한 작업을 준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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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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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2006 | | 2003-10-29 | 2003-10-29 12:00 |
예수님도 이렇게 하시겠지요. 우리는 어느 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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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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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남일 | 2552 | | 2003-10-28 | 2003-10-28 12:00 |
저물어 가는 이 가을... 아마도 올해 마지막 축구 경기가 될 듯 하네요. 일시는 11월 9일, 시간은 3시경, 장소는 원촌 중학교 운동장에서 합니다. 이 기회에 우리의 저력을 보여 줍시다. 인치주 집사가 저번에 무지 골을 넣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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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여전도회 찬양제 출연 기념 특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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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 2121 | | 2003-10-26 | 2003-10-26 12:00 |
노회 여전도회 찬양제 출연 기념으로 10월 26일 헌금시간에 특별 찬양이 있었습니다. 노회 여전도회 찬양제는 지난 10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인근 소망교회 선교관 2층에서 강남노회여전도회 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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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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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순 | 2261 | | 2003-10-25 | 2003-10-25 12:00 |
교육관 건축 기공식사진을 보고!!... 온교인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한삽씩 퍼올리는 모습을 보며 감개무량 했습니다 더욱 뜨겁게 하나로 연합하여 하나님앞에 기도로 갈망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서하시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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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태어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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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 | 2557 | | 2003-10-21 | 2003-10-21 12:00 |
저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주 만나뵙고 성경말씀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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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큰 나무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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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용 | 1911 | | 2003-10-21 | 2003-10-21 12:00 |
에이브라함 링컨이란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링컨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링컨은 평생에 걸쳐 실패와 마주쳐야만 했습니다. 그는 무려 여덟 번이나 선거에서 패배했으며 두 번이나 사업에 실패했고 신경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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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태어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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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 2343 | | 2003-10-21 | 2003-10-21 12:00 |
형의 말 한마디가...가슴으로...저며오네요.. 주님께서..형에게 주신 시련 만큼이나... 값진 기쁨으로 날마다 함께하시길.. 저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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