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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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노원희 사모님 별세
관리자
8291   2012-05-03 2012-05-03 10:48
홍성현 목사님의 사모님이신 노원희 사모님께서 2012년 5월 3일 새벽 6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안실 6호입니다. 장례는 수송교회가 주관하고, 임종예배를 5월 3일 오후 3시에 빈소에서 드립...  
1843 수고하셨습니다
고목
9702   2011-05-27 2011-05-27 09:47
지난 주 수송교회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바자회를 준비하는 동안 여러분들이 참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넘어서 수고하신 분들도 여러분 계셨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수고하신 모든...  
1842 죽음을 준비하며 산다는 것 (1)
박동근
3306   2001-03-19 2001-03-19 12:00
죽음을 기다리는 삶 어제(18일) 처가를 다녀왔다.아니 그저께부터니까 1박2일이다. 양평에 근사한 별장을 갖고있는 선배의 초대를 겸해서 장인 내외분이 사시는 양평을 들렀다. 그는 전보다 훨씬 말랐다.허벅지며 종아리며 근육은 ...  
1841 죽음을 준비하며 산다는 것(2)
박동근
3136   2001-03-19 2001-03-19 12:00
Who am I ? Dietrich Bonhoeffer(디트리히 본회퍼) 나는 누구인가? 그들은 때로 말한다오. 시골집에서 대지주가 나오듯 조용히 즐겁고 굳세게 나의 감옥으로부터 내가 나왔다고 나는 누구인가? 그들은 때로 말한다오. 명령권...  
1840 죽음을 준비하며 산다는 것(3)
박동근
3003   2001-03-19 2001-03-19 12:00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요 순교자인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은 39세라고 하는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 그는 1945년 4월 9일,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직전에 독일 나찌에 의해서 교수형을 당한 순교자였다. 본회퍼 ...  
1839 운동합시다!!!!!!!! 서로 연락해 주세요....
서정대
2837   2001-03-19 2001-03-19 12:00
다가오는 주에는 필히 반드시 꼭 무슨일이 있더라도 단호한 우리의 의지로 운동같이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자주 뵙지 못했던 주변의 성도님들에게 연락도 해 주시고 독려도 하셔셔 꼭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가졌으면 합니다. 종목...  
1838 Re: 고목사님이 옳다고 제가 틀린 것은 아니지요
유재호제사장
2857   2001-03-21 2001-03-21 12:00
류기우집사님 고맙습니다. 류집사님의 견해는 일응 타당해보이지만 저의 주장에 대하여 아무런 비판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어느 주제에 대해 토론이 전개되고 있으면 대립되는 토론당사자의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837 제사장이라는 칭호에 대하여
고목
2777   2001-03-20 2001-03-20 12:00
요즘 홈페이지에 '제사장'이라는 호칭으로 글을 올리신 분이 몇분 계시더군요. 최근에는 유재호님이 계속 그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목사님께서 만인제사장에 대하여 설교하신 이후부터 그러신 듯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1836 이름에 대해
유재호제사장
2619   2001-03-21 2001-03-21 12:00
우리는 DJ,YS,JP라는 이름의 이니셜이 김대중씨,김영삼씨.김종필씨를 가리켜쓰고 있습니다. 또이들을 3김이라고 하고 DJ와 YS를 합쳐 양김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회창씨를 HC라고 하고 이인제씨를 IJ라고 합니다. 이러한 영어이...  
1835 각자의 사고를 존중해줍시다
송현석
2620   2001-03-22 2001-03-22 12:00
지금 우리는 성인입니다. 좋아서 하고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그냥 맘에 좀 안들더라도 참아야죠. 교회라 해서 달라야 하는지는 각자의 주관이지만.. 요구하지 않은 관심은 갖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834 춘분 일기
박 순화
2582   2001-03-22 2001-03-22 12:00
- 춘분 일기 - 바람이 불듯 말듯 꽃이 필듯 말듯 해마다 3월 21일은 파의 흙 한 분 찍어다가 내가 처음으로 시를 쓰는 날입니다 밤과 낮의 길이가 똑 같다구요? 모든 이에게 밤과 낮의 길이가 똑 같아서 공평한 세상의 누...  
1833 예수를 상상하며 버티는 세상..
송현석
2484   2001-03-23 2001-03-23 12:00
종교들이 대체로 그렇지만, 기독교 또한 평등사상을 핵심으로 하는것 같다. '사랑'이라는 것도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자신과 동등하게 대하는 걸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구약의 성막의 역사가 예수가 죽는 순간에 성소의 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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