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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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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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공동체 성경공부 6조 신앙고백문
김석수
2315   2001-06-24 2001-06-24 12:00
6조 신앙고백문 항상 사랑으로 다가오시며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죽음과 어려운 순간 지키시며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가 찾지 않아도 찾아오시는 하나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사오며 용서와 심판을 통해 구원을 이루시...  
1738 성도 여러분 께
엄세숙
2330   2001-06-24 2001-06-24 12:00
여전도회에서 실천하고있는장애자를위한봉사에 여러분들도 함께참여하실분은 언제든지 한나여전도회로 연락해주십시요 매월 첫주목요일 열시삼십분까지 교회로오시면 됩니다. 문의전화 501-1752  
1737 6월24일 성경공부 제4조 상세내용
유재호제사장
2366   2001-06-25 2001-06-25 12:00
1.제4조 참석자:(교회수첩순) 전도사 김석수 장로 이대동 은퇴권사 엄세숙 서리집사 민남일 서리집사 인치주 서리집사 마상순 서리집사 서현 집사(?) 여성집사(누구인지 아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죄송) 일반교인 김선진 일반교인 유...  
1736 유무상통(有無相通)
이기홍
2654   2001-06-25 2001-06-25 12:00
지금은 유무상통 해야 될 때 입니다. 나눔방 site를 적극 활용합시다. 사이버운영회원 이기홍  
1735 공동체 성경공부를 하고 나서
송현석
2366   2001-06-25 2001-06-25 12:00
성도 여러분들 '글래디에이터'라는 영화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보면 콜로세움(?)의 경기장에서 로마의 정예군사와 대결하여 승리해 살아남은 검투사들의 활극을 보셨을 겁니다. 솔직히 어제 공동체 성경공부반을 무사히(?) 마치...  
1734 Re: 가시고기의 부성애
유재호제사장
2533   2001-06-29 2001-06-29 12:00
윤신영집사님이 올리신 글처럼 나이가 들어서 늙으신 어머니에게 의존하며 사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최근 가시고기가 TV에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시고기의 암컷이 ...  
1733 여성모임과 동화읽는 어른이 모입니다.
강명미
2401   2001-06-29 2001-06-29 12:00
* 동화읽는 어른은 그림책, 옛 이야기에 이어 동화로 이어집니다. 책은 [우리 동화 바로 읽기] 이재복 지음/ 한길사 6월 30일. 토요일 2:30. 유치부실 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밥 대신 꽃을 선택한 낭만주의자 - 방정환 이...  
1732 조선족문제는 결국 남북문제와직결된 문제입니다.
유재호제사장
2410   2001-06-29 2001-06-29 12:00
오늘은 처음으로 교회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오늘 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우리남한에 거주하는 조선족동포를 위한 기도회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거기서는 김영환목사님...  
1731 유기우 집사
이명종
2809   2001-06-30 2001-06-30 12:00
한동안 글을 못보니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오. 누구에게 어떤 자극을 받았는지는 몰라도 글을 안 올리기로 한 것에 놀랐고 응답이 있던 없던 이미 모두가 공유한 글을 모조리 지워 버린 감정적 대응에 더 더욱 놀랐소. 반복해서...  
1730 공동체성경공부 2조 신앙고백문
유하경
2490   2001-07-01 2001-07-01 12:00
공동체성경공부 2조 신앙고백문 하나님께서는 자유의지를 주셨지만 곁길을 가다 넘어지며 죄와 허물을 가진 우리에게 인내하시고 어려움을 감당하게 하시는 어머니와 같은 분이십니다.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셔서 끝내 하나님의 나라를 ...  
1729 Re: 어느 세탁소 직원의 고백
김성수
2418   2001-07-02 2001-07-02 12:00
음.. 글을 읽어두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지워지다니요 ^^ 기업 오너들의 세탁방법은 저도 여러개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일종의 세탁소에 다니고 있으니까요. 기업 하시는 분들의 입장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  
1728 Re: 어느 세탁소 직원의 고백
인치주
2314   2001-07-02 2001-07-02 12:00
어느 세탁소 직원이신지는 몰라도 수송 홈페이지엔 가급적이면 실명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세탁소 직원 wrote: >사장님이 회사를 떠나면서 그랬다는군요. >모기업에서 운영자금이 유입되면 그중 얼마는 > 자동적으로 새나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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