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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성경공부 6조 신앙고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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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 2315 | | 2001-06-24 | 2001-06-24 12:00 |
6조 신앙고백문 항상 사랑으로 다가오시며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죽음과 어려운 순간 지키시며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가 찾지 않아도 찾아오시는 하나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사오며 용서와 심판을 통해 구원을 이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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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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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세숙 | 2330 | | 2001-06-24 | 2001-06-24 12:00 |
여전도회에서 실천하고있는장애자를위한봉사에 여러분들도 함께참여하실분은 언제든지 한나여전도회로 연락해주십시요 매월 첫주목요일 열시삼십분까지 교회로오시면 됩니다. 문의전화 50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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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성경공부 제4조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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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제사장 | 2366 | | 2001-06-25 | 2001-06-25 12:00 |
1.제4조 참석자:(교회수첩순) 전도사 김석수 장로 이대동 은퇴권사 엄세숙 서리집사 민남일 서리집사 인치주 서리집사 마상순 서리집사 서현 집사(?) 여성집사(누구인지 아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죄송) 일반교인 김선진 일반교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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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상통(有無相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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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 2654 | | 2001-06-25 | 2001-06-25 12:00 |
지금은 유무상통 해야 될 때 입니다. 나눔방 site를 적극 활용합시다. 사이버운영회원 이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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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성경공부를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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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366 | | 2001-06-25 | 2001-06-25 12:00 |
성도 여러분들 '글래디에이터'라는 영화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보면 콜로세움(?)의 경기장에서 로마의 정예군사와 대결하여 승리해 살아남은 검투사들의 활극을 보셨을 겁니다. 솔직히 어제 공동체 성경공부반을 무사히(?)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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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시고기의 부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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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제사장 | 2533 | | 2001-06-29 | 2001-06-29 12:00 |
윤신영집사님이 올리신 글처럼 나이가 들어서 늙으신 어머니에게 의존하며 사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최근 가시고기가 TV에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시고기의 암컷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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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모임과 동화읽는 어른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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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미 | 2401 | | 2001-06-29 | 2001-06-29 12:00 |
* 동화읽는 어른은 그림책, 옛 이야기에 이어 동화로 이어집니다. 책은 [우리 동화 바로 읽기] 이재복 지음/ 한길사 6월 30일. 토요일 2:30. 유치부실 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밥 대신 꽃을 선택한 낭만주의자 - 방정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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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문제는 결국 남북문제와직결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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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제사장 | 2410 | | 2001-06-29 | 2001-06-29 12:00 |
오늘은 처음으로 교회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오늘 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우리남한에 거주하는 조선족동포를 위한 기도회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거기서는 김영환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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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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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 2809 | | 2001-06-30 | 2001-06-30 12:00 |
한동안 글을 못보니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오. 누구에게 어떤 자극을 받았는지는 몰라도 글을 안 올리기로 한 것에 놀랐고 응답이 있던 없던 이미 모두가 공유한 글을 모조리 지워 버린 감정적 대응에 더 더욱 놀랐소. 반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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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성경공부 2조 신앙고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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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경 | 2490 | | 2001-07-01 | 2001-07-01 12:00 |
공동체성경공부 2조 신앙고백문 하나님께서는 자유의지를 주셨지만 곁길을 가다 넘어지며 죄와 허물을 가진 우리에게 인내하시고 어려움을 감당하게 하시는 어머니와 같은 분이십니다.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셔서 끝내 하나님의 나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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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세탁소 직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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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 2418 | | 2001-07-02 | 2001-07-02 12:00 |
음.. 글을 읽어두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지워지다니요 ^^ 기업 오너들의 세탁방법은 저도 여러개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일종의 세탁소에 다니고 있으니까요. 기업 하시는 분들의 입장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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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세탁소 직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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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314 | | 2001-07-02 | 2001-07-02 12:00 |
어느 세탁소 직원이신지는 몰라도 수송 홈페이지엔 가급적이면 실명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세탁소 직원 wrote: >사장님이 회사를 떠나면서 그랬다는군요. >모기업에서 운영자금이 유입되면 그중 얼마는 > 자동적으로 새나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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